[육아 회상] 2018년 12월, 반짝이는 빛의 세상! 윤찬 55개월 & 윤아 27개월 양주 조명박물관
![[육아 회상] 2018년 12월, 반짝이는 빛의 세상! 윤찬 55개월 & 윤아 27개월 양주 조명박물관](https://media.dadmom.kr/media/2026/09/f99a0c70d8704382a9263d94893812c0.webp)
[2018.12.22]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블로그의 묵은 먼지를 털어내며 옛 추억을 정리하다가 2018년 12월 22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반짝이는 빛을 찾아 떠났던 '조명박물관' 나들이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지금은 중학생 입학을 앞둔 의젓한 윤찬이가 55개월(4살 반), 초등 고학년이 된 윤아가 27개월(2살) 아기였던 시절입니다. 우리 막내 윤지는 아직 세상에 없던 때, 네 식구가 함께했던 따뜻하고 화려했던 겨울날의 추억을 요약해 봅니다.
💡 "우와, 여기 봐!" 빛으로 가득한 동화 속 세상
경기도 양주에 있는 조명박물관은 아이들에게 환상의 나라와 같았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더욱 화려하게 꾸며진 전시장 입구에서부터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던 기억이 납니다.
-
호기심 대장 윤찬 (55개월): 당시 5살 형아 윤찬이는 빛의 원리를 설명해 주는 전시물에도 관심을 보이고, 알록달록 변하는 조명 터널을 뛰어다니며 신이 났습니다. "엄마, 그림자가 움직여!" 하며 신기해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감성 꼬꼬마 윤아 (27개월): 27개월 윤아에게는 모든 것이 반짝이는 별세상이었습니다. 작은 전구 하나하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반짝반짝"이라고 옹알거리던 모습, 예쁜 포토존마다 서서 브이를 그리려 노력하던 그 작은 손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그리고 체험
단순히 보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많았습니다.
-
라이팅 빌리지: 동화 속 마을처럼 꾸며진 곳에서 아이들은 마치 주인공이 된 듯 역할을 정해 놀기도 하고,
-
크리스마스 특별 전시: 산타와 루돌프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설렘으로 기다렸던 하루였습니다.
💭 엄마의 단상 (Reflection)
사진 속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보니 "그때 참 부지런히 데리고 다녔구나" 싶어 뿌듯해집니다. 지금 5살인 우리 막내 윤지가 딱 저 때의 윤찬이 나이네요.
이번 겨울에는 빛을 좋아하는 막내 윤지를 데리고, 이제는 훌쩍 커버린 윤찬이&윤아와 함께 다시 한번 조명박물관을 찾아가야겠습니다. 13살, 11살이 된 형아 누나가 5살 윤지에게 "저건 빛이야~" 하고 설명해 주는 모습을 기대해 보면서요.















[2018.12.22]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