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초엽 『양면의 조개껍데기』 독서후기|7편의 단편 중 마음에 남은 두 이야기
1. 성북구 한 책 후보도서인 김초엽 작가의 소설집 『양면의 조개껍데기』 중 마음에 깊게 남은 두 단편 「수브다니의 여름휴가」와 「양면의 조개껍데기」를 중심으로 감상한 독서 기록입니다. 2. SF적 상상력 아래 인간성의 본질과 타인과의 관계, 사회적 정상성의 경계를 넘어서는 정체성 수용이라는 주제를 다각도로 통찰해 볼 수 있습니다. 3. 생경한 SF 세계관 속에서도 결국 사람과 마음에 귀결되는 따뜻한 시선을 전하며, 관계와 정서적 교감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싶은 부모님들께 깊은 울림을 주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