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주민총회에 울려 퍼진 '테디베어', 윤아의 첫 무대 도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동네에서 열린 아주 특별한 행사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지역 주민들이 모여 마을의 일을 결정하는 '주민총회' 현장이었는데요. 이번 행사에 저희 집 귀염둥이, 초등학교 1학년 윤아가 방송댄스 팀으로 당당히 초대받아 공연을 펼치고 왔답니다.
생각보다 큰 규모, 긴장감을 이겨낸 씩씩한 무대
평소 우리 동네 키움센터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방송댄스를 배워온 윤아! 하지만 연습실이 아닌 수많은 이웃 주민들이 지켜보는 무대는 처음이었기에 걱정도 앞섰습니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이 참석하셔서 공연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윤아도 처음엔 많은 인파를 보고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답니다.
하지만 무대 조명이 켜지고 스테이씨(STAYC)의 신나는 '테디베어(Teddy Bear)' 전주가 흐르자, 윤아의 눈빛이 달라졌어요! 작은 손발을 야무지게 움직이며 그동안 연습했던 동작들을 하나씩 선보이는 모습에 관객석에서는 큰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성취감과 자신감을 배운 소중한 시간
초등학교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이렇게 큰 무대에서 끝까지 공연을 마쳤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견했습니다. 긴장을 이겨내고 얻은 이번 경험은 윤아에게 단순한 공연 그 이상의 성취감을 안겨주었을 거예요.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방과 후 활동과 키움센터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우리 동네 댄싱퀸
공연을 마치고 내려와 활짝 웃는 윤아를 보니 부모로서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처음엔 떨렸지만 사람들의 박수를 받으니 너무 즐거웠다고 말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한 뼘 더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우리 동네 키움센터 선생님들, 그리고 응원해주신 주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씩씩하게 잘 해낸 우리 윤아, 앞으로도 너의 꿈을 항상 응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