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육아 전선에서 아이와 함께 성장 중인 '다정한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들, 학교 가서 친구들이랑은 잘 지내는지, 혹시 말 한마디에 상처받지는 않는지 늘 걱정되시죠? 공부도 중요하지만 엄마 마음엔 '우리 아이가 자기 마음을 당당하고 예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게 참 중요하더라고요.
오늘은 대한민국 최고의 아동 심리 전문가 이임숙 선생님이 쓰신 [똑똑하게 내 마음을 말하는 법]이라는 책을 읽어봤어요. 엄마의 시선으로 보니,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꼭 필요한 '비법서' 같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아이들이 먼저 킥킥대며 읽는 만화 대화법
사실 아이들한테 "말은 이렇게 해야 해"라고 가르치려 들면 금방 지루해하잖아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하하) 그런데 이 책은 아이들이 겪을법한 현실적인 고민들을 재미있는 만화로 먼저 보여줘요. 그림이 귀여워서 그런지 우리 아이도 "어? 나도 이런 적 있는데!" 하면서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엄마가 콕 집어본 상황별 '말하기 솔루션'
- 친구에게 건네는 다정한 칭찬: 칭찬도 해본 아이가 잘한다고 하죠. 친구의 말, 행동, 성격까지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법이 담겨 있어 자연스럽게 연습하기 좋아요.
- "너 때문에 졌잖아!" 비난을 들었을 때: 운동 경기에서 지면 아이들끼리 탓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이때 기죽지 않고 멘탈을 관리하면서, "다음엔 더 좋은 작전을 짜보자"라고 멋지게 제안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 생일 파티에 나만 초대받지 못했을 때: 생각만 해도 엄마 마음이 짠해지는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 아주 잘 나와 있어요.
다정하지만 당당하게,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세요
똑 부러지게 말한다고 해서 다 말을 잘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다정하고 친절하면서도 내 마음을 속 시원히 전하는 기술! 이 책은 아이들이 혼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저도 아이랑 같이 이 책 보면서 '예쁘게 말하기' 연습 좀 해보려고요. 우리 아이의 사회성을 위해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