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대디 여러분!
우리 아이들 영어 교육, 어떻게 하면 좋을지 늘 고민되시죠? 저도 요즘 그 고민의 늪에 푹 빠져 있답니다. 하하! 우리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요, 1년간 다녔던 영어 학원을 과감히 마무리하고 다시 '엄마표 영어' (사실 엄마는 옆에서 거들 뿐! 농담이에요~)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도 요즘 엄마표 영어에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뭐든 배워야 힘이 나니까요!
그중 한 권은 바로 『영어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라는 책이에요. 스카이쌤 김도연 작가님은 12년간 영어 강사로 일하시다가 본인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셨대요. 역시 전문가의 노하우는 다르겠죠?
스카이쌤 방식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영어 영상이나 미디어에 장시간 노출시키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대신 우리말 독서를 우선시하고, 체계적인 시판 영어 교재를 활용해서 영어 실력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방식이더라고요. 음, 솔직히 요즘 워낙 미디어 노출이 많아서 '이게 맞나?' 싶은 엄마들도 많으실 텐데, 저도 살짝 놀랐어요. 하지만 저는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활용하면서 이 책에서 배운 시판 교재 활용법을 적절히 섞어볼 계획이랍니다. 엄마만의 특급 블렌딩이랄까요? 😉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건, '아이 주도형 영어'에서 부모는 아이를 물질적, 정서적으로 지원하고 시간과 자원을 관리하는 '슈퍼 리더이자 코치'라는 부분이었어요. 든든한 엄마의 역할이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싶네요! '공부 습관과 우리말 독서가 먼저!' 이 말씀은 정말이지 엄마 마음에도 콕 박혔답니다. 역시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죠.
특히 책 220쪽과 270쪽에는 학습 교재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큰 도움을 받았어요. 책이 제법 두꺼운데, 수준별, 단계별로 다양한 활용법들이 알차게 담겨 있더라고요. '와, 정말 많은 정보를 꾹꾹 눌러 담았네!' 싶었답니다. 이런 꿀팁은 꼭 챙겨야죠!
하지만 솔직히 말이죠, 작가님은 영어 강사 출신에다가 한 자녀에게 집중해서 교육하셨으니 이런 커리큘럼이 가능했던 건 아닐까... 하는 소심한(?) 생각도 들었어요. 저처럼 아이가 셋이나 되고, 영알못 엄마는 이대로 따라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하하! 그래도 세세한 부분까지는 어렵더라도, 지도 방법의 큰 틀만큼은 우리 아이와 제가 함께 노력해보려고 해요. 엄마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다음 엄마표 영어 가이드로 찜해둔 책은 바로 『케다맘의 초등 몰입 영어』랍니다. 어서 읽어보고 우리 아이와 저에게 딱 맞는 부분만 쏙쏙 뽑아서 실전에 적용해봐야겠어요. 우리 아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엄마는 오늘도 달립니다! 모든 육아 대디들,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