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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프@gomdolf👶윤찬(자녀 · 만 5세)👶윤아(자녀 · 만 3세)나이 만 3~7세calendar_today2020년 5월 15일 금요일

[엄마표놀이] 우유팩으로 배 만들기

[엄마표놀이] 우유팩으로 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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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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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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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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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flag발달 이정표:성장일기아빠육아아빠표놀이아이와함께우유팩배만들기유아미술재활용놀이주말육아집콕놀이창의력쑥쑥아빠표 우유팩 배 만들기

엄마랑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우유팩으로 바다 여행 떠나요!

안녕하세요, 다정한 엄마의 육아 일기입니다! 주말에 우리 아이들과 뭐하고 놀아줄까 고민하는 엄마들 많으시죠? 오늘은 집에서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놀이 하나를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우유팩으로 멋진 배를 만드는 시간이었답니다!

준비물은 의외로 간단해요. 다 마신 우유팩, 색종이, 스티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반짝이는 상상력만 있으면 끝! 제일 먼저 우유팩으로 튼튼한 배의 몸체를 만들었어요. 칼은 위험하니 엄마가 쓱싹쓱싹 모양을 잡아주고요, 아이들은 옆에서 자기 배를 어떻게 꾸밀지 벌써부터 기대 만발이더라고요.

본격적인 꾸미기 시간! 알록달록 색종이를 조그맣게 오리고 붙이고, 크레파스로 배에 멋진 무늬도 그려 넣었어요. 우리 첫째는 제법 섬세하게 데코레이션에 신경 쓰더라고요. 그런데 둘째는 역시 스티커 홀릭! 배에 잔뜩 붙였다가, 떼어서 엄마 볼에도 붙이고, 다시 배에 붙이고... 무한 반복되는 스티커 공격에 엄마는 행복한 비명을 질렀답니다. 하하!

배의 뼈대가 완성되었으니, 이제 근사한 깃발을 만들어 꽂아줄 차례죠! 각자의 개성을 담아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해서 돛대 꼭대기에 딱! 꽂아주니,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배가 완성되었어요. 왠지 모르게 저 멀리 바다로 항해를 떠날 것 같은 기분이었달까요?

드디어 기다리던 물놀이 시간! 세면대에 물을 가득 받아놓고, 아이들이 직접 만든 배를 조심스럽게 띄웠어요. 둥실둥실 떠다니는 배를 보며 어찌나 좋아하는지, 엄마 마음도 흐뭇해지더라고요. “누가 누가 더 빨리 가나!” 후~ 후~ 입김을 불어가며 신나는 배 경주도 펼쳤답니다. 엄마도 아이들과 같이 불다가 어질어질했지만,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에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어요.

아참, 얼마 전에 읽었던 책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든 엄마표 종이 군함도 함께 띄워서 놀아줬더니, 아이들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어요. 별것 아닌 우유팩 하나로 이렇게나 행복하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니, 역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늘 마법 같아요. 다음엔 또 뭘 만들어볼까요? 다음 놀이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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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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