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와 함께 그린, 우리 가족의 행복한 집! (엄마표 미술놀이)
안녕하세요, 다정다감 엄마입니다! 😊
이번 달 저희 가족의 '나 & 가족' 주제놀이의 대미를 장식할 활동을 아이와 함께 해봤어요. 바로 '우리가족 그리기'였답니다.
사실 우리 아이가 그림 그리는 걸 평소에 즐기는 편은 아니거든요. 다른 친구들처럼 스케치북만 보면 후다닥 달려와서 휘리릭 그리는 스타일은 아니랄까요? 그래도 엄마의 노력이 빛을 발했는지, 이번에는 색 A4지를 딱 꺼내주니 신나게 달려오더라고요! 역시 예쁜 색깔이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장의 무기인가 봅니다. 😉
자, 이제 그림을 그려볼 차례! "누구를 그릴까?" 하고 물어보니, 씩씩하게 "엄마! 엄마! 나! 동생!"을 외쳐줍니다. 어유, 역시 가족이 최고죠! 그런데 말입니다... 거기에 코끼리랑 토끼도 함께 그린대요! 🐘🐇 하하, 우리 아기새들이 제일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엄마는 우리 아이의 풍부한 상상력에 또 한번 감탄했답니다.
그렇게 완성된 멋진 가족 그림! 이 종이를 고이 접어서 스케치북에 '우리 집'처럼 붙여줬어요. 그리고 지붕을 만들어주기 위해 색종이를 대각선으로 싹둑 잘라 붙였답니다. 이때! 엄마의 숨겨진 그림 실력이 발휘되었죠. (아내의 도움이 살짝 있었지만요, 🤫) 먼저 선을 그려주고, 아이가 그 선을 따라 오리고 붙이도록 도왔어요. 마치 우리 집을 함께 짓는 기분이었달까요?
마지막 마무리는 바로 스티커 데코레이션! 아이가 좋아하는 반짝이 스티커부터 동물 스티커까지, 이것저것 붙여가며 우리 집의 외관을 예쁘게 꾸며줬어요. 어찌나 집중해서 붙이던지, 엄마 눈에는 그 모습마저 사랑스럽더라고요!
짠! 드디어 우리 가족의 소중한 집 완성! 문을 활짝 열면,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이 웃고 있는 그림이 빼꼼 나타나요. 아이와 함께 만든 이 작은 작품이, 우리 가족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보금자리가 되었답니다.
이렇게 이번 달 '나 & 가족' 주제놀이를 행복하게 마무리했어요. 다음 달에는 또 어떤 재미있는 활동으로 우리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전국에 계신 모든 엄마들, 우리 오늘도 파이팅 해요! 💪

![[엄마표놀이] 우리가족 그리기](https://media.dadmom.kr/media/2026/09/b6b3b04768174dcda992bf7b9e6863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