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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갈만한곳] 오동근린공원 진달래능선 봄꽃길

[아이랑갈만한곳] 오동근린공원 진달래능선 봄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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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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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꿈의숲 근처 숨겨진 보물, 오동근린공원 진달래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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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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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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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봄꽃 보러 가요! 북서울꿈의숲 옆 오동근린공원 진달래 능선 정복기

우리 가족, 지난 주말에 북서울꿈의숲으로 꽃나들이 다녀온 이야기 좀 풀어볼까요? 사실은 북서울꿈의숲에서 신나게 놀다가, 바로 건너편 오동근린공원에 진달래가 그렇게 예쁘게 피었다는 소문을 듣고 바로 출동했답니다!

알고 보니 이곳이 2024년 서울시 아름다운 봄꽃길로 선정된 곳이더라고요! 역시, 저희 엄마의 촉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직접 가보니 '이야, 선정될 만하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역시 엄마는 대단하죠? ㅋㅋㅋ

핑크빛 세상으로 가는 길, 어렵지 않아요!

찾아가는 길도 어렵지 않아요. 북서울꿈의숲 서문(아트센터 방향)으로 나와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입구가 보여요. 처음엔 '여기가 맞나?' 싶을 수도 있는데, 걱정 마세요! 엄마가 직접 확인했답니다. 딱 5분만 등산로를 따라 사부작사부작 걸어 올라가면... 와우! 감탄사가 절로 나올 거예요.

📍 오동근린공원 진달래능선서울특별시 강북구 오패산로52라길 149

'힘들어요'에서 '내가 먼저!'로 변신하는 마법!

이미 북서울꿈의숲에서 에너지 방전 직전이었던 우리 아이들... '엄마, 그냥 집에 가면 안 돼요?'라는 간절한 눈빛을 보냈지만, 이 엄마가 누굽니까! '얘들아, 딱 5분만 더 가면 예쁜 꽃밭이 펼쳐진대!'라며 으쌰으쌰 파이팅을 외쳤죠. 처음엔 시큰둥하던 아이들이었지만, 언덕 위로 살짝 보이는 핑크빛 물결을 보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내가 먼저!' 하면서 경쟁하듯이 뛰어 올라가는 거 있죠? ㅋㅋㅋ

드디어! 눈앞에 펼쳐진 진달래 능선은 정말 장관이었어요. 온통 핑크빛 세상! 아이들은 흥분해서 마구 뛰어다니는데, 이 엄마는 또 '잠깐만! 사진 한 장만 찍자!' 외치며 겨우 불러 세웠네요. 우리 가족 인생샷, 엄마 몫이죠!

숨겨진 보물 같은 곳!

북서울꿈의숲 그렇게 많이 와봤는데, 바로 코앞에 이런 보물 같은 곳이 숨어있었다니! 엄마가 반성합니다! ㅋㅋㅋ 토요일이었는데도 북서울꿈의숲 본진(?)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했는데, 여기는 한적해서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과 여유롭게 꽃구경하기 딱이었죠. 이런 곳은 엄마들만 아는 비밀 장소로 간직해야 하는데... 벌써 소문나버렸네요!

우리 윤찬이랑 윤아는 에너지가 넘치는지 '엄마! 산 꼭대기까지 가볼래요!' 하면서 더 올라가더라고요. 저는 막내 윤지를 아기띠에 메고 올라왔던 터라, 능선 끝에서 윤지랑 오순도순 꽃 구경하며 기다리기로 했어요. (엄마도 가끔은 쉬어야죠! ㅋㅋㅋ)

우리 막내 윤지는 진달래를 가까이서 처음 봤어요. 처음엔 뭔가 싶어서 멈칫하더니, 이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관찰하더라고요. 그러다 용기를 내서 조심스럽게 꽃잎을 만져보는 모습에 이 엄마는 또 심쿵했답니다. 이런 게 바로 엄마의 행복 아닐까요?

꽃밭에서 얻은 최고의 선물, 아이의 미소!

높지 않은 산이라 윤찬이 윤아는 쏜살같이 내려왔어요. 내려올 때도 어찌나 경쟁하듯이 뛰어내려오던지! '얘들아, 엄마 놔두고 어디 가니!' 하면서 겨우 붙잡았네요. ㅋㅋㅋ 전망대에서는 노란 개나리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다 내려와서 둘 다 '엄마, 여기 오길 정말 잘했어요!' 하는데,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특히 윤찬이는 일기에 올라갈 때는 힘들었는데 진달래 꽃밭을 보는 순간 힘듦이 다 사라졌다라고 썼더라고요. 와, 우리 아들 표현력 정말 최고! 엄마는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왔습니다. 이런 순간들이 바로 육아의 보람이죠!

엄마들을 위한 꿀팁! 유모차는 잠시 안녕~

아, 중요한 팁 하나 드릴게요! 이곳은 아쉽지만 유모차를 가지고 올라갈 수는 없어요. 저희는 북서울꿈의숲 서문 횡단보도 건너기 전, 자전거 보관소 옆에 유모차를 '잠시 주차'해두고 올라갔답니다. '설마 누가 가져가겠어?' 하는 한국인의 믿음, 저만 그런 거 아니죠? ㅋㅋㅋ (그래도 귀중품은 꼭 챙기세요!)

오동근린공원 진달래 능선만 보러 오기에는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아요. 하지만 북서울꿈의숲으로 봄나들이 오실 때, 덤으로 들러보기에 정말 좋은 코스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예쁜 추억 많이 만들어보세요! 이 엄마가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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