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무대에? 성북 키움센터 연말발표회 직관 후기!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게 가장 큰 행복인 '딸바보' 엄마입니다! 오늘은 저희 윤아가 그동안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날이라 다녀왔습니다. 무려 제1회 연합발표회라고 하니 엄마 마음이 더 두근거리더라고요.
품격 있는 무대, 김희수 아트센터
발표회 장소는 동대문구에 위치한 김희수 아트센터였어요. 입구부터 예쁜 장식들이 반겨주는데, 공연장 분위기가 제대로 나더라고요. 사실 저는 막내랑 집에 있을까 했지만, 이런 소중한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윤찬이와 함께 일찍 서둘러 앞자리 명당을 차지했습니다! 무대를 보니 '우리 윤아가 저기서 공연을 한다고?' 싶어 제가 다 긴장되는 거 있죠? (웃음)
운수 좋은 날! 윤찬이의 깜짝 경품 당첨
오프닝은 윤아가 속한 센터의 천사 같은 합창으로 시작됐어요.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를 듣고 있자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더군요. 그런데 중간에 진행된 경품 추첨에서 대박 사건! 아들 윤찬이의 번호가 불린 거예요! 무대 위로 올라가서 수줍게 인터뷰를 하고 보드게임을 받아오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너무 떨려서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네요. 그래도 엄마 눈에는 그저 귀여웠답니다.
감동 그 자체, 뮤지컬 '화랑'과 아이들의 열정
다른 센터 친구들의 플룻, 바이올린 연주와 뮤지컬 공연도 정말 수준급이었어요. 얼마나 연습했을지 생각하니 코끝이 찡해지더라고요. 특히 저희 성북 센터의 엔딩 장식은 뮤지컬 '화랑'이었는데요. 윤아가 집에서도 매일 흥얼거리던 그 노래를 무대에서 직접 들으니 감동이 두 배였습니다! 1학년 친구들의 앙증맞은 군무와 고학년 언니 오빠들의 열연이 합쳐져 정말 멋진 무대가 완성되었어요.
키움센터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무대를 준비해주신 센터장님과 선생님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시더라고요.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엄마로서 정말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윤아, 오늘 정말 멋졌어! 엄마가 많이 사랑해!
💡 팁: 이런 아이들 공연은 무조건 앞자리 중앙이 최고입니다. 아이와 눈 마주치며 엄지 척! 해주는 게 최고의 응원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