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 잡고~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마음 따뜻한 종이 놀이!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와 복작복작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다정한 엄마'입니다. 오늘은 아이와 함께 읽으면 마음까지 몽글몽글해지는 예쁜 동화 한 편과 재미있는 놀이를 소개해 드릴게요.
혹시 "손을 꼭 잡으면 장갑은 두 개만 있어도 충분히 따뜻하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듣기만 해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내용이죠.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알려주고 싶어서 함께 종이 놀이를 시작해봤습니다.
준비물은 간단해요!종이와 가위, 그리고 아이의 초롱초롱한 눈빛만 있으면 됩니다.
1. 지그재그 종이 인형 만들기
먼저 종이를 지그재그(병풍 모양)로 접어주세요. 그런 다음 사람 모양을 그려서 슥슥 잘라줍니다. 여기서 팁! 양옆의 손 부분이 끊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해요. 엄마의 세심한 가위질 솜씨를 보여줄 차례입니다. (물론 조금 삐뚤빼뚤해도 아이들은 엄마가 해줬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아해요!)
2. 마법처럼 펼쳐지는 친구들
자, 이제 다 잘랐다면 아이 앞에서 "짜잔~" 하고 펼쳐보세요. 서로 손을 꼭 잡고 줄줄이 연결된 인형들을 보며 아이들이 "우와! 신기해요!"라며 눈을 반짝입니다. 이럴 때 엄마 어깨가 으쓱해지는 거 다들 아시죠?
3. 개성 만점 표정 그려넣기
이제 인형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을 시간입니다. 눈 스티커도 콕콕 붙여주고, 방긋 웃는 입도 예쁘게 그려주세요. "이 친구들은 사이가 좋아서 계속 손을 잡고 있네?"라며 아이와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워보세요.
놀이가 끝나갈 때쯤, 저희 집 아이들은 신이 났는지 서로 손을 맞잡고 거실을 뱅글뱅글 돌며 춤을 추더라고요. 그 해맑은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덩달아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번 주말, 아이와 손잡고 이런 소소하지만 특별한 놀이 어떠신가요? 엄마의 작은 노력이 아이에게는 커다란 행복이 된답니다!

![[독후활동] 장갑보다 따뜻하네](https://media.dadmom.kr/media/2026/09/270ac0650ed64d7089bdb4580609ea1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