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정한 엄마의 육아 일기예요!
요즘 우리 집 꼬마 박사님, 색깔 맞추기 놀이에 푹 빠졌지 뭐예요? 알록달록 블록들이랑 교구들을 늘어놓고 기본 6가지 색깔들을 분류하는 놀이를 해봤는데, 아이가 너무 신나하는 모습에 엄마도 덩달아 즐거웠답니다. 역시 아이들은 색깔만으로도 행복해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 날이었어요! 동생 기저귀를 갈아주느라 잠깐 정신없는 사이에, 뭔가 조용~한 기운이 감돌더라고요. (둘째를 키우는 집이라면 이 고요함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실 거예요! 😅)
가만 보니 우리 큰 아이가 방문을 닫고 혼자서 꼼지락거리고 있는 거예요. 조심스럽게 문을 열어보니, 맙소사! 어제 엄마랑 같이 했던 색 분류 놀이를 혼자서 하고 있는 거 있죠? 동생이 방해할까 봐 문까지 닫았다는 말에 엄마는 완전 감동과 웃음이 빵 터졌지 뭐예요. 😂
다른 블록들까지 더 꺼내서 야무지게 분류하는 모습에 엄마는 또 감격의 눈물을 흘릴 뻔했답니다. 우리 아이, 정말 '그뤠잇'을 넘어 '슈퍼 그뤠잇'이에요! 엄마랑 같이 하는 놀이가 이렇게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니, 앞으로도 더 많이 함께 웃고 놀아줘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엄마표 놀이,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