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시작 전, 엄마가 챙기는 우리 가족 든든한 한 끼! (인천공항 제1터미널 한식소담길)
해외여행 가는 날은 저만 설레는 게 아니죠? 우리 아이들도 밤잠 설치며 기다리던 날이잖아요. 그런데 비행기 타기 전에 뭘 먹어야 할지, 그게 또 엄마의 큰 숙제 아니겠어요? 아이들 비행기에서 배고프다고 하면 곤란하잖아요!
이번에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있는 푸드코트, 한식소담길에 다녀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정신없이 이동하다 보면 든든하고 속 편한 한식이 최고더라고요. 엄마로서 괜히 자극적인 거 먹였다가 아이들 배탈이라도 나면 큰일이잖아요! 후훗.
한식소담길, 엄마도 쉽게 찾아갔어요!
이곳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에 쏙 숨어있답니다.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 제1터미널역에 내리면 바로 지하 1층 교통센터와 연결되는데, 3층 출국장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있어요. 혹시 3층 출국장에 도착하신 분들은 엘리베이터 타고 지하 1층으로 내려오시면 되고요.
저는 우리 아이들 손 꼭 잡고 이동해야 해서 복잡한 곳은 좀 부담스러운데, 생각보다 찾기 쉽고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엄마의 레이더는 항상 아이들의 편의를 향해 있잖아요?
위치: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공항1터미널 일반동 지하1층
키오스크는 엄마의 친구! 빠르고 편리한 주문
요즘 대세죠? 키오스크로 주문하니까 순식간에 끝나요. 번호 뜨면 쪼르르 가서 받아오면 되니, 시간 금 같은 우리 가족 여행에서 식사 해결하기 딱 좋더라고요. 아이들 재촉하기 전에 얼른 주문하고 음식을 받을 수 있어서 엄마는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우리 아이들 입맛에도 딱! 다양한 한식 메뉴
한식소담길, 이름처럼 정말 다양한 한식 메뉴가 한자리에 모여있어요! 국밥, 비빔밥, 돈가스, 칼국수...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익숙한 메뉴들이 많아서 '오늘은 또 뭘 먹일까?' 고민할 필요가 없었죠. 특히 돈가스는 저희 집 아이들의 영원한 국룰이잖아요? 엄마도 가끔은 돈가스 파입니다! :)
사실 공항 음식은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오! 생각보다 메뉴 구성도 알차고 가격도 괜찮은 데다 양까지 푸짐해서 놀랐어요. 이 정도면 엄마 지갑도 활짝 웃죠!
조용하고 편안한, 엄마도 쉬어가는 분위기
북적이는 4층 식당가들과 달리 이곳은 훨씬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예요. 우리 아이들 밥 먹는데 시끄럽거나 정신없으면 신경 쓰이잖아요. 게다가 아기의자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어린 아기랑 함께 온 가족들도 걱정 없이 식사할 수 있겠더라고요. 이런 세심한 배려, 엄마는 감동입니다!
엄마가 고른, 우리 아이들 취향 저격 메뉴들!
저희는 당연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들 위주로 시켰어요.
우선! 어린이들의 영원한 대통령, 통등심돈까스는 절대 빠질 수 없죠! 옛날 돈가스 스타일이라 어른인 제가 먹어도 추억 돋고 맛있더라고요. 12,000원에 이 정도 푸짐한 양이라니, 가성비도 굿굿!
우리 첫째가 고른 순대국! 아이가 국물 맛있다며 싹 비우는 모습 보는데, 엄마는 괜히 뿌듯하더라고요.
그리고 든든한 소불고기 덮밥도 함께 시켰어요. 같이 나온 소고기뭇국까지 따뜻하고 좋았답니다.
따뜻한 국물 메뉴에 아이들이 먹기 편한 돈가스까지, 이 정도면 비행기 타기 전 우리 가족 속 편하게 든든하게 채우기 딱이죠. 너무 자극적인 음식보다 이렇게 정갈한 한식이 오히려 여행길에 더 만족감을 주는 것 같아요. 엄마는 늘 우리 가족의 속 편안함을 생각하니까요!
엄마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한식소담길!
✔ 다양한 한식 메뉴로 온 가족 취향 저격!
✔ 아기의자 완비! 아이들과 함께 가기 정말 편안한 분위기!
✔ 키오스크로 빠르고 신속한 식사 가능!
✔ 비행 전 든든하게 속 채우기 딱 좋은 곳!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우리 아이들 데리고 무난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곳 찾으신다면, 엄마는 자신 있게 한식소담길을 추천합니다! 우리 아이들 배부르고 행복해야 여행도 더 즐겁죠!
참, 우리 아이들과 함께라면 공항 키즈존과 유아휴게실 정보도 필수죠? 제가 다녀온 후기도 한번 참고해 보세요! 인천공항 제1터미널 키즈존 유아휴게실 후기 보러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