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겨울방학 추억, 엄마가 발견한 마포만두 시청점 맛집!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키우는 다정한 엄마입니다! 겨울방학 동안 우리 아이들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냈어요. ⛸️ 아이들은 물론 저도 동심으로 돌아가 땀 흘리며 스케이트를 탔더니, 역시나 허기지더라고요. “엄마, 배고파요!” 소리가 절로 나왔죠. 그래서 근처에서 든든하게 끼니를 해결할 곳을 찾다가, 이번에 정말 맘에 쏙 드는 식당을 발견했지 뭐예요? 바로 마포만두 시청점입니다!
서울시청 근처에 맥도날드가 있는데, 그 골목으로 꺾으면 바로 보여요. 아이들 손잡고 헤매지 않고 쉽게 찾아갈 수 있었답니다. 정확한 주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9길 51 효덕빌딩이에요.
정겹고 깔끔한 분위기에 엄마 미소 :)
매장에 들어서니 먹음직스러운 떡볶이와 순대가 저를 유혹했어요. '아, 저거 정말 맛있겠다...' 생각했지만, 우리 딸내미는 매운 걸 못 먹어서 아쉽게 패스! 엄마의 희생 정신, 이 정도는 기본이죠? 😂
매장이 안쪽까지 꽤 넓더라고요. 붉은색 의자와 테이블이 옛스러운 느낌을 주는데, 왠지 모르게 정겹고 좋았어요. 아, 이 집 전통 좀 있겠구나 싶었죠. 연식이 있어 보였지만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한 게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이들이랑 같이 와도 안심되는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테이블마다 김치와 단무지를 덜어 먹을 수 있는 통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아이들 먹을 만큼만 위생적으로 덜어주기 딱 좋았죠. 주문은 메뉴를 고른 다음 빌지에 체크하는 방식인데, 아이들과 같이 메뉴 고르면서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어요.
벽에 걸린 휴지와 근처에 비치된 앞접시도 손 닿는 곳에 있어서 편했어요. 애들 챙기느라 바쁜 엄마에게는 이런 작은 배려가 정말 크게 다가온답니다!
없는 게 없는 다양한 메뉴, 특허 받은 갈비만두!
벽에 붙은 메뉴판을 보니 정말 다양한 메뉴가 있더라고요. 만두 종류는 물론, 김밥, 덮밥, 돈까스, 찌개, 비빔밥, 라면, 국수까지! 없는 게 없어서 어떤 걸 시킬까 행복한 고민에 빠졌어요. 특히 숯불갈비만두 특허증이 딱 붙어있는 걸 보고 '오, 이 집 만두에 진심이구나!' 싶었죠.
추운 몸 녹여주는 뜨끈한 한 끼, 갈비만두에 홀딱 반했어요!
우리 가족은 뜨끈한 잔치국수와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갈비만두, 그리고 언제나 실패 없는 참치김밥을 주문했어요. 🎶
찬 바람 맞으며 스케이트 실컷 탔으니, 뜨끈한 국물이 최고 아니겠어요? 잔치국수 국물을 한 입 맛보는데, 와... 온몸이 사르르 녹는 것 같았어요. 피로가 싹 풀리는 엄마의 힐링 타임이랄까요? 면발도 후루룩 넘어가서 아이들도 정말 잘 먹었답니다.
그리고 대망의 갈비만두! 5천원에 무려 10개나 나오더라고요. 가성비 최고 아닌가요? 딸이랑 저랑 한 입 베어 물고는 너무 맛있어서 눈 마주치고 '이거다!' 싶어서 웃음이 터졌어요. 진짜 홀딱 반해버렸지 뭐예요? 그러고는 문득 든 생각. '아! 맞다, 여기 만두 전문점이었지?' ㅋㅋㅋ 너무 맛있어서 잠깐 잊을 뻔했어요!
참치김밥도 든든하고 맛있어서, 아이들이 경쟁하듯 먹더라고요. 엄마는 그저 흐뭇하게 바라봤답니다.
엄마가 인정하는 서울 시청 근처 맛집!
평소 같으면 둘이서 먹기엔 양이 좀 많았을 텐데, 스케이트 타느라 운동도 실컷 하고 맛있어서 그런지 그릇을 싹 비웠지 뭐예요! 빈 그릇을 보니 '이게 바로 엄마의 행복이지!' 싶더라고요. 오늘 함께 오지 못해서 아쉬웠던 첫째에게는 다음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또 오면 꼭 같이 가자고 약속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잘 먹으면 그게 바로 맛집이죠! 마포만두 시청점, 엄마가 인정하는 서울 시청 근처 맛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