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앨범] 2019년 6월, 윤찬 59개월 & 윤아 31개월 :: 평강랜드, 북서울꿈의숲, 창포원 나들이
![[추억앨범] 2019년 6월, 윤찬 59개월 & 윤아 31개월 :: 평강랜드, 북서울꿈의숲, 창포원 나들이](https://media.dadmom.kr/media/2026/09/e90eee6909d84c2ead1e172438cf64a3.webp)
[2019.06.29]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블로그의 지난 추억들을 정리하며 2019년 6월 29일,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했던 포천 평강랜드 나들이 기록을 꺼내 봅니다.
지금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윤찬이가 59개월(약 5살), 사춘기 소녀가 된 윤아가 31개월(2살 반) 아기였던 시절입니다. 지금 우리 막내 윤지(5살)가 딱 저 때의 윤찬이 나이네요. 거대한 나무 거인들을 찾아 숲속을 누비던 남매의 모험담을 요약해 봅니다.
🌳 "거인이 살고 있대!" 잊혀진 거인 프로젝트
평강랜드의 트레이드 마크는 역시 덴마크 아티스트 토마스 담보의 '잊혀진 거인(Forgotten Giants)'들이었죠. 폐목재로 만든 거대한 거인상을 찾아 스탬프 투어를 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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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대장 윤찬 (59개월): 5살 윤찬이는 지도 한 장을 들고 씩씩하게 앞장섰습니다. "엄마, 저기 거인 발이 보여!"라며 숲길을 뛰어다니던 에너지가 사진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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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 귀요미 윤아 (31개월): 31개월 윤아에게 거인은 너무 컸나 봅니다. 처음엔 엄마 다리 뒤에 숨어 빼꼼히 쳐다보다가, "착한 거인이야"라는 말에 조심스레 다가가 보던 모습이 참 귀여웠습니다.
🌺 꽃과 나무, 그리고 아이들
거인 찾기 외에도 예쁜 정원과 온실은 아이들의 훌륭한 놀이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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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학습: 길가에 핀 꽃 이름을 물어보고, 나비와 잠자리를 쫓아다니던 순수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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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샷 명소: 초록빛 숲을 배경으로 남매가 나란히 앉아 찍은 사진은 지금 봐도 화보가 따로 없네요. (물론 1초 뒤에 딴청 피우며 도망갔지만요. 하하)
💭 엄마의 단상 (Reflection)
사진을 정리하며 다시 보니 지금 5살인 막내 윤지가 딱 저 때의 윤찬이(59개월) 나이입니다. 저 때는 윤찬이가 참 많이 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막내를 보니 "아직 아기인데 형아 노릇하느라 고생했구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번 주말에는 훌쩍 커버린 중딩, 초딩 형님들과 막내 윤지까지 '완전체'로 다시 한번 평강랜드를 찾아가야겠습니다. 그때 그 거인들이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지, 아이들이 얼마나 컸는지 확인해 보고 싶네요.
☆평강랜드(2019. 5. 6)
☆북서울꿈의숲(2019. 5. 11)
☆창포원(2019. 6. 1)




















[2019.06.29]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