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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1학년 종업식 이야기: 좋은 선생님과 감동의 책 선물 <긴긴밤>

초등 3학년, 1학년 종업식 이야기: 좋은 선생님과 감동의 책 선물 <긴긴밤>

한 학년을 마무리하며 느끼는 감사함

어느덧 한 학년이 마무리되는 종업식 날이 밝았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설레는 방학의 시작이겠지만, 부모의 마음은 지난 1년 동안 아이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되돌아보게 되는 복합적인 감정이 교차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다행히 올해는 두 아이 모두 너무나 훌륭한 선생님들을 만나 즐겁고 건강하게 학교 생활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이 담긴 소중한 통지표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져온 통지표를 열어보는 순간은 언제나 긴장되면서도 기대가 됩니다. 다행히 통지표에는 선생님의 따뜻한 애정이 듬뿍 담긴 좋은 글들만 가득 써져 있었어요. 3학년, 1학년이라는 각기 다른 발달 단계에 있는 두 아이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증명받은 기분이라 부모로서 참 뿌듯한 마음입니다. 선생님들의 세심한 관찰과 격려 덕분에 아이들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특별한 마지막 선물,

특히 이번 종업식에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윤찬이네 선생님의 선물이었습니다. 반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루리와 치쿠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 <긴긴밤>을 선물로 주셨거든요. 이 책은 세상에 마지막 하나 남은 흰바위뿔소와 어린 펭귄의 여정을 통해 삶의 의미와 연대를 다룬 작품으로,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죠. 책 속에 정성스레 적어주신 메시지를 읽으며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얼마나 진심으로 대하셨는지 느낄 수 있어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인생 책이 될 것 같아요.

다시 시작된 '돌밥' 인생, 봄방학의 시작

감동도 잠시, 이제 현실 육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봄방학은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데요. 학부모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인 '돌밥(돌아서면 밥)'의 시기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삼시 세끼 식사와 간식을 챙기다 보면 방학이 훌쩍 지나가겠지만,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려 합니다. 새 학기에도 우리 아이들이 좋은 선생님과 마음이 맞는 친구들을 만나 즐겁게 학교에 다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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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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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년을 마무리하며 느끼는 감사함 어느덧 한 학년이 마무리되는 종업식 날이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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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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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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