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열광하는 웃음 보장 동화책! ‘내 엉덩이 어디있지?’ 리뷰 및 종이컵 펭귄 만들기 독후활동

아이들의 웃음 버튼, ‘엉덩이’와 ‘방귀’가 만난 최고의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을 때, 특정 단어 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경험을 해보신 적 있나요? 바로 '엉덩이'나 '방귀' 같은 소재들입니다. 오늘은 제목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재미있는 그림책 <내 엉덩이 어디있지?>를 소개해 드리고, 책을 읽은 뒤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독후활동까지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내 엉덩이 어디있지?’ 줄거리와 매력 포인트
이 책은 자신의 엉덩이를 한 번도 본 적도, 만져본 적도 없는 귀여운 펭귄의 엉뚱한 고민으로 시작됩니다. 주인공 펭귄은 자신의 소중한 엉덩이를 찾기 위해 긴 여행을 떠나는데요. 길에서 만나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에게 "내 엉덩이가 어디 있는지 아니?"라고 묻고 다니는 과정이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아이들은 펭귄의 순수한 질문과 새로운 친구들의 반응을 보며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하게 됩니다. 특히 이야기의 클라이맥스에서 펭귄이 결국 엉덩이를 찾지 못하고 저녁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들려오는 "뿌우웅~" 소리와 함께 드디어 자신의 엉덩이 위치를 깨닫게 되는 순간! 이 대목에서 아이들은 그야말로 자지러지게 웃으며 좋아하게 됩니다. 신체 부위에 대한 호기심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작가의 센스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책 읽고 나서 즐기는 엄마표 놀이: 종이컵 펭귄 만들기
재미있게 책을 읽었다면, 이야기의 주인공인 펭귄을 직접 만들어 보는 독후활동을 이어가 보세요. 간단한 재료로 아이의 창의력을 쑥쑥 키워줄 수 있습니다.
준비물 및 제작 방법
- 준비물: 종이컵, 색종이(검은색, 주황색, 흰색), 가위, 풀, 매직
- 만드는 법:
- 종이컵 전체를 검은색 색종이로 감싸 펭귄의 몸통을 만듭니다.
- 흰색 색종이를 타원형으로 오려 배 부분에 붙여줍니다.
- 주황색 색종이로 삼각형 부리와 귀여운 발을 만들어 붙입니다.
- 마지막으로 눈 스티커를 붙이거나 매직으로 눈을 그려주면 나만의 펭귄 친구 완성!
이렇게 직접 캐릭터를 만들고 나면 아이들이 책의 내용을 더 깊이 기억하고 애착을 갖게 됩니다. 펭귄 인형을 가지고 책 속의 장면을 재연하며 놀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치며
<내 엉덩이 어디있지?>는 아이들에게 웃음과 신체에 대한 관심을 동시에 선물하는 훌륭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노리'에서 출간된 이 책과 함께 즐거운 독서 시간을 보내고,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종이컵 펭귄 만들기로 풍성한 주말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엄마표 놀이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런 재미있는 동화책 한 권으로 시작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아이들의 웃음 버튼, ‘엉덩이’와 ‘방귀’가 만난 최고의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을 때, 특정 단어 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경험을 해보신 적 있나요?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