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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단단하게 성장하는 내향형 아이를 위한 부모 가이드: '내성적 아이의 힘' 서평

느리지만 단단하게 성장하는 내향형 아이를 위한 부모 가이드: '내성적 아이의 힘' 서평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우리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시나요?

빠르게 변하고 경쟁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 아이만 유독 느리게 걷는 것처럼 보일 때, 부모의 마음은 조급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조급함은 사실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기준에 맞추려는 부모의 불안일 때가 많습니다.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아이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저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자신만의 고유한 코드를 해석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뿐입니다.

내향형 아이, 결코 '소심함'이 아닙니다

흔히 내향적인 아이를 보면 '소심하다'고 단정 짓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는 내향성의 본질을 오해한 결과입니다. 내향형 아이들은 자신이 안전하고 편안하다고 느끼는 환경이 조성되면 그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억지로 외향성을 강요하기보다는 아이가 마음을 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첫 단추의 중요성: 새로운 경험을 대하는 법

내향형 아이에게 무분별하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양보다 '질'이 중요합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꿰는 것이 핵심입니다. 만약 처음 시도한 영역에서 큰 실패나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게 되면, 내향형 아이는 그 영역을 자신의 세계에서 영원히 배제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작은 성공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서포트해야 합니다.

성취의 기억을 아이의 자산으로 만들기

내향적인 아이들은 기억과 경험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따라서 아이가 이전에 해냈던 긍정적인 성취 경험을 지속적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때 정말 잘했었지', '너는 이런 강점이 있어'라는 긍정적인 피드백은 아이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을 때 버틸 수 있는 강력한 에너지가 됩니다.

이정화 작가의 '내성적 아이의 힘'을 읽으며

최근 이정화 작가의 저서 <내성적 아이의 힘>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의 성향을 다시 한번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외향성과 내향성이 섞인 첫째와 달리, 극내향형인 둘째를 보며 느꼈던 고민들이 이 책을 통해 해소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이의 성향을 바꾸려 하기보다, 그 성향이 가진 잠재력을 어떻게 꽃피울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든 부모님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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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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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우리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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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고유한 성장 템포를 존중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자율성을 스스로 꽃피우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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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변함없는 신뢰와 무조건적인 사랑 속에서 아이는 세상을 긍정하는 밝고 단단한 마음을 키워갑니다.

flag발달 이정표:이미지내성적아이의힘내향성내향형아이부모교육심리육아아이성향육아도서추천육아상담이정화작가이해하자자녀교육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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