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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립도서관 북스타트데이 참여한 후기

성북구립도서관 북스타트데이 참여한 후기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키우는 다정한 엄마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와 함께 다녀온 특별한 도서관 나들이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혹시 '북스타트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아기와 양육자, 그리고 지역 활동가분들이 다 같이 모여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신나는 책놀이를 하는 프로그램이에요. 보통 18개월에서 40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도서관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답니다. 엄마와 함께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랄까요? 😊

우리 막둥이와 함께, 달빛마루도서관 북스타트데이!

저는 우리 막둥이와 함께 성북구에 있는 달빛마루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북스타트데이에 다녀왔어요. 달빛마루도서관은 이마트 하월곡점이 있는 동일하이빌 건물 2층에 있어서 장보고 들르기에도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엄마들, 이런 동선도 무시 못 하잖아요? 😉

- 달빛마루도서관

- 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로 167 (이마트 하월곡점 동일하이빌 2층)

저희가 4월에 참여한 주제는 바로 '사계절'이었어요. 아쉽게도 우리 막둥이가 딱 40개월이 되는 달이라 이번이 마지막 북스타트데이 참석이었답니다. 흑흑, 벌써 이렇게 훌쩍 커버리다니 엄마는 섭섭하면서도 대견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또래 친구들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4월 북스타트데이, 어떤 프로그램이었을까요?

- 주제: 사계절

- 함께 읽는 책: 『꽃아, 안녕!』 / 『아이, 따뜻해!』

- 대상: 18~40개월 영유아와 양육자 (5팀)

- 장소: 달빛마루도서관 어린이실 내 '이야기방'

이번에 함께 읽은 책은 이랑 두 권이었는데요. 봄 느낌이 가득 담긴 예쁜 그림책이라 우리 아이도 초롱초롱 눈빛으로 집중해서 잘 보더라고요. 짧은 문장과 귀여운 그림 덕분에 아직 어린 친구들도 부담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어린이실 이야기방에 들어서니 이미 활동 책이랑 알록달록한 소품들이 가지런히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엄마의 심장이 두근두근! 저도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었답니다.

엄마 카메라 출동! 예쁜 포토존은 놓칠 수 없죠.
예쁜 포토존이 있길래 냉큼 우리 아이 사진도 잔뜩 찍어주었어요. 나중에 보면 다 추억이 될 테니까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본격적인 책놀이 시간!
비밀 상자 안에 손을 넣어보니 부드러운 스카프가 쏙! 나왔어요. 우리 아이는 신기해서 눈이 휘둥그레졌지 뭐예요. 스카프로 보자기도 탐색하고, 엄마는 망토처럼 만들어 입고 슈퍼맨 흉내도 내봤답니다. 아이가 깔깔 웃는 소리에 엄마 어깨가 으쓱했어요.

알록달록 셀로판지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간도 있었어요. 빨간 세상, 파란 세상... 아이의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어요.

그중에서도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한 건 바로 보자기 놀이!
보자기 모서리를 묶어 흔들며 까르르 웃는 모습은 정말 사랑스러웠답니다. "윤지야, 이건 치마로 변신!" 하고 외치며 보자기 치마를 만들어 입는 모습에 엄마는 심쿵! 🥰

신나게 놀고 나서는 야무지게 정리까지 척척! 어쩜 이리 기특한지 몰라요. 엄마는 그저 박수만 쳤네요. 하하.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우리 막둥이가 딱 40개월이라 마지막 북스타트데이 참석이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아쉽게 느껴졌어요. 정말 너무 아쉬워서 다음 기회를 또 찾아봐야겠어요!

북스타트데이에 엄마가 직접 참여해보니 정말 좋았던 점!

엄마와 아이가 함께 북스타트데이에 참여하면서 좋았던 점들을 정리해봤어요.

- ✔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어요: 딱딱한 학습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책을 접하니 아이가 거부감 없이 즐거워했어요.

- ✔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경험: 다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도 쑥쑥 키울 수 있었답니다.

- ✔ 보호자(엄마!)도 함께 참여하며 추억 만들기: 엄마랑 아이랑 몸으로 부대끼며 노는 시간은 정말 특별한 추억이 되더라고요.

- ✔ 무료 프로그램이라 부담 없음: 엄마 지갑도 안심! (이 부분 정말 중요하죠? 😉)

무엇보다 좋았던 건, “도서관은 재미있는 곳!”이라는 긍정적인 기억을 우리 아이에게 심어줄 수 있었다는 거예요. 이제 우리 아이는 도서관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

달빛마루도서관의 또 다른 즐거움, '달빛탐사대'!

북스타트데이 외에도 달빛마루도서관 어린이실 한쪽에서는 '달빛탐사대, 읽어버린 별빛을 찾아라'라는 체험형 북큐레이션 프로젝트 전시가 진행 중이었어요.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책들이 예쁘게 큐레이션 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처럼 호기심 많고 우주나 과학에 관심 많은 친구들이 방문해서 체험하면 정말 좋겠더라고요. 전시 도서 목록이랑 활동지까지 있어서 엄마도 같이 우주 박사 될 기세였답니다! 이건 정말 놓치지 마세요!

우리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가까운 도서관의 북스타트데이나 다른 체험 프로그램들을 꼭 찾아보세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답니다!

함께 읽은 책 정보:

- 『꽃아, 안녕!』 / 꼼꼼 (2024, 냉이꽃)

- 『아이, 따뜻해!』 / 김들 (2025, 노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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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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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과 42개월 막내 아이가 달빛마루도서관 북스타트데이 '사계절' 주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그림책을 읽고 신나는 책놀이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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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42개월 아이의 언어 발달, 사회성 증진, 그리고 책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형성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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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도서관에서 책과 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앞으로도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책과의 만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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