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에 다녀왔어요

와, 우리 가족 봄나들이! 성북구 야외도서관에서 책이랑 놀아요! 📚💖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키우는 다정한 엄마입니다. 따스한 봄날, 집에만 있기 아쉬워서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나들이를 계획했는데요. 바로 성북구 야외도서관이 열렸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갔죠!
우리 아이들 좋아하는 길빛공원에 작년 가을에도 열렸던 야외도서관이 또 왔대요! 작년에 반응이 너무 좋았나 봐요, 올해는 봄부터 열어주네요? 엄마는 또 신나죠! 😉
"책, 도심을 물들이다" - 아파트 숲 속의 보물섬!
와, '책, 도심을 물들이다'라는 말처럼 아파트 숲 한가운데 이렇게 멋진 도서관이 짠! 나타나니까 뭔가 더 특별해 보이더라고요. 지난 가을보다 책이랑 공간도 더 넓어진 것 같아서 '이번엔 제대로 놀아보자!' 싶었죠. 엄마가 더 들떴던 건 안 비밀입니다. 😂
혹시 가족 나들이 계획하시는 엄마들, 엄마들! 이 정보 꼭 챙기세요. 우리 아이랑 같이 가려면 시간 체크는 필수죠?
- 📍 기간: 4월 10일(금) ~ 12일(일), 그리고 4월 17일(금) ~ 19일(일) 이렇게 두 번 열린대요!
- ⏰ 운영시간: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일요일은 6시까지!) 우리 아이들 낮잠 시간 피해서 가면 딱 좋을 거예요.
- 📍 장소: 성북길빛도서관이랑 길빛근린공원인데, 주소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숭인로8길 52 여기래요! 내비 찍고 오시면 편할 거예요.
길빛근린공원, 아이들이 뛰놀기 좋은 곳!
아파트 단지 사이에 숨어있는 보물 같은 곳이라고나 할까요? 우리 동네 근처 엄마들은 다 아실 만한 길빛근린공원인데, 입구부터 예쁜 책들이 줄 서 있는 걸 보니까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책장도 어쩜 이렇게 센스 있게 만들었는지, 엄마 눈에도 예뻐 보이네요! 이런 곳이라면 우리 아이들이 책이랑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겠다 싶었죠.
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 편안함! 공원 계단 곳곳에 푹신한 빈백들이랑 책이 놓여있어서 우리 아이랑 같이 앉아 책 읽기 딱 좋았어요. 햇빛 가림막까지 설치되어 있어서 '이야, 신경 좀 썼네!' 싶더라고요. 엄마는 이런 세심한 배려에 감동받는답니다. 우리 애들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
우리 막둥이의 책 선택은? "야옹이!"
우리 막둥이는 역시! 뭘 고를까 한참 고민하더니 '야옹이' 책을 딱! 집어들더라고요. 비록 10분도 안 돼서 '엄마, 이제 놀이터 갈래!' 했지만, 그래도 야외에서 책이랑 친해지는 즐거움을 잠깐이라도 느꼈다는 게 어디예요? 엄마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답니다. 😌 어릴 때부터 책과 함께하는 경험이 많을수록 좋다고 하잖아요?
엄마도 탐내는 '사서의 마음을 담은 서재'
여기 '사서의 마음을 담은 서재'라고, 성북구립도서관 사서님들이 직접 고르신 책들이 모여있더라고요. 육아 서적부터 아이들 그림책, 엄마를 위한 에세이까지! 우리 가족 취향에 맞는 책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어? 엄마도 이 책 읽어봤는데!' 하면서 아는 책 보면 괜히 반갑잖아요? 우리 아이들한테 엄마가 읽었던 책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왠지 어깨가 으쓱해지는 기분이었어요. 👨👩👧👦
인디언텐트와 마술 공연, 아이들의 웃음꽃 활짝!
공원 위쪽으로 올라가 보니 푹신한 인조잔디밭에 인디언텐트까지! '여기는 완전 포토존인데?' 싶더라고요. 아이들은 텐트 안에서 깔깔거리고, 엄마는 빈백에 누워 힐링하고! 마침 마술 공연 시간이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정말 많았어요. 북적북적 활기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요. '우리 아이들 눈이 초롱초롱하겠네!' 하면서 공연 볼 생각에 엄마도 설렜죠. ✨
그리고 대망의 놀이터! 자동 비눗방울 기계가 쉴 새 없이 비눗방울을 뿜어내는데, 우리 아이들은 책 보던 것도 잊고 비눗방울 잡으러 우르르 달려가더라고요. '책 읽는다고 조용할 줄 알았는데,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 하면서 엄마도 같이 웃었답니다. 비눗방울이 팡팡 터질 때마다 아이들 웃음소리가 공원에 가득했어요. 정말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곳이었어요.
성북길빛도서관 옥상에서 즐기는 '몰입책멍'
잠시 후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 봤는데, 입구에 행사 안내판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오, 우리 가족 뭘 볼까?' 하면서 공연 프로그램도 꼼꼼히 확인했죠. 특히 옥상에 '몰입책멍' 공간이 있다고 해서 호기심에 올라가 봤는데, 평소엔 잘 안 여는 곳이래요! 푸릇푸릇한 나무들 사이에서 책 읽으니까 진짜 '멍~' 때리기 좋더라고요. 아이들 재우고 혼자 몰래 와서 책 읽으면 꿀맛일 것 같은 기분? 🤫
밤이 되면 더욱 로맨틱해지는 야외도서관의 변신
저녁밥 든든하게 먹고, '소화도 시킬 겸 한 번 더 갈까?' 하는 우리 아이 말에 엄마는 또 쫄래쫄래 따라나섰죠. 밤이 되니 야외도서관 분위기가 또 색다르더라고요! 은은한 조명 아래 책들이 반짝이는 게 꼭 별빛 같았어요. 공원 제일 위쪽까지 불빛이 이어져 있어서 따라 올라가 봤는데, 헐! 낮에는 몰랐던 비밀 아지트 같은 공간이 또 있더라고요. 여기까지 책이랑 책장을 옮기느라 관계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겠다 싶었어요. 엄마는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
집에 돌아가는 길, 갑자기 우리 아들이 '엄마, 나 여기서 책 좀 더 읽고 갈래!' 하는 거 아니겠어요? 순간 '오예!' 했죠. 평소엔 '더 놀래!'만 하던 아이가 책을 더 읽겠다니! 밝은 조명 아래 옹기종기 앉아서 밤늦게까지 책을 읽는 아이 모습에 엄마는 뿌듯함 폭발! 이 맛에 야외도서관 오나 봅니다. 우리 아들, 다 컸네! 🥹
앗, 그런데 옆에 웬 거위가...! '세상에, 이게 뭐야?!' 하고 깜짝 놀랐잖아요. 주인분께 여쭤보니 '반려 거위'래요. 와, 요즘은 거위도 같이 다니는구나 싶어서 신기하더라고요! 혹시나 우리 아이가 무서워할까 봐 살짝 거리를 뒀지만, 이런 이색적인 풍경도 야외도서관만의 재미겠죠? 🦢
아이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 프로그램!
참, 여기 야외도서관에선 마술쇼, 버블쇼,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속 열린대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연 시간 맞춰서 가는 것도 좋은 팁이겠죠? (프로그램 일정표는 위에서 확인해 주세요! 저는 마술쇼랑 버블쇼는 꼭 봐야겠다 싶더라고요.)
따스한 봄날, 책 향기 가득한 공원에서 우리 아이 손 잡고 산책도 하고, 신나는 공연도 보면서 정말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왔답니다. 엄마도, 아이도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오자고 약속했네요! 💖 우리 가족에게는 잊지 못할 봄날의 선물 같은 시간이었답니다. 강추해요! 👍
40개월 아이가 야외도서관에서 책, 공연, 비눗방울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봄나들이를 경험했습니다.
야외 활동은 아이의 오감 발달과 사회성 증진에 매우 효과적이며, 자연스러운 독서 환경은 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줍니다.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자유롭게 탐색하고 즐거움을 느끼도록 격려하며,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키워주세요.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