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MOM Logo
DADMOMMemoryMap Blog

성북구 독서토론 아카데미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성북구 독서토론 아카데미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재우고 나면, 저만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 독서토론 아카데미 수업이 벌써 네 번째를 맞이했어요. 육아로 지친 몸이지만, 배움의 열정은 식지 않죠! 하하.

아리랑도서관, 엄마의 배움터

이번에도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인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 82, 아리랑도서관 세미나실로 가벼운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이곳은 제가 아이들 책을 빌리러 자주 오는 곳이기도 한데, 이렇게 엄마의 자기계발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하니 더욱 애착이 가네요.

4번째 모임의 오늘의 강의 주제는 바로 '독서 모임을 위한 진행법'이었어요. 진행자가 있는 모임과 없는 모임의 차이부터, 진행자를 위한 기술, 그리고 다양한 의견을 조화롭게 듣는 실습까지! 마치 우리 아이들 여럿이 모여 시끌벅적할 때 엄마가 중심을 잡아주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독서 모임 베테랑, 김민영 작가님

강사님은 숭례문학당의 김민영 작가님이셨어요. 20년 이상 다양한 독서 모임에 참여하고 직접 운영까지 하셨다니, 정말 '독서 모임계의 베테랑 엄마'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기 전까지 독서 모임과 토론에 한 번이라도 더 참석하는 게 소원이라고 하시는 말씀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도 나중에 아이들이 다 크면, 이렇게 좋아하는 활동으로 여생을 보내고 싶다는 작은 꿈이 있거든요.

진행자는 곧 '엄마'다?!

작가님이 강조하신 진행자의 역할은 정말 인상 깊었어요. 마치 육아와도 많이 닮아있더라고요!

- 진행자는 균형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싸울 때 중재하는 엄마처럼요!)
- 진행자는 물꼬입니다. (어색할 때 먼저 말문을 트는 엄마의 역할!)
- 진행자는 중심 추입니다. (아이들 여럿을 데리고 나갈 때 길을 잃지 않게 이끄는 엄마처럼요!)
- 진행자는 청자입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다정한 엄마처럼요!)

특히 '청자'의 모습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말을 잘하기보다는 잘 들을 수 있는 진행자가 결국 오래 간다고 하시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엄마에게 재잘거릴 때, 먼저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늘 생각하는데, 독서 모임에서도 마찬가지라니 신기했어요.

진행자는 자신의 의견을 많이 말하기보다, 토론자들의 의견을 다 듣고 이야기해야 한대요. 네 가지 상황을 보며 제가 진행자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를 나눴는데, 진행에도 정말 기술과 요령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아이들 육아와 비슷하게 센스도 필요하고, 순발력도 필요한 것 같아요. 하하.

난처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진행자는 긴 설명보다는 분위기를 전환하고, 토론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이들 놀이 시간에도 엄마가 개입하기보다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부드럽게 이끌어주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추천 도서와 실습: ,

강의 중에 이언 매큐언의 라는 책을 추천받았어요. 왠지 깊은 여운이 남을 것 같아 조만간 읽어봐야겠어요.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좀 더 크면 같이 이런 책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을까요?

이어서 진행된 토론 실습에서는 장류진 작가님의 단편 중 '도움의 손길'로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단편소설로 하는 독서토론은 처음이었는데, 논제가 정말 다양해서 좋았어요. 육아와 살림을 병행하는 엄마로서 '일'과 '삶'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여러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죠.

다음 주도 기대돼요!

다음 주 책은 이라고 하시는데, '읽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완독 못 해도 빠지지 마세요!'라고 신신당부하시더라고요. 숙제 다 못 한 아이처럼 찔렸지만, 그래도 배우러 가는 엄마의 열정은 식지 않습니다! 하하. 다음 주 모임도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우리 가족에게 읽어줄 새로운 이야기, 그리고 저를 위한 즐거운 배움을 또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uto_awesome
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13~24개월
1

아리랑도서관 독서토론 아카데미 4강 후기! 다정한 엄마의 시선으로 진행자 역할과 독서토론 팁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냈어요. 육아처럼 균형이 중요하죠!

2

정답을 요구하기보다는 아이가 자유롭게 상상하고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질문하고 경청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3

작은 성취에도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주면 아이의 자존감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더욱 단단해집니다.

flag발달 이정표:김민영 작가다정한 아빠의 육아일기독서모임 진행법독서토론 아카데미독서토론 팁성북구 독서모임성장일기아리랑도서관아빠의 취미생활일의 기쁨과 슬픔책 육아독서토론 아카데미 아리랑도서관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