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회상] 2019년 1월, 한겨울의 따뜻한 물놀이! 윤찬 56개월 & 윤아 28개월 천안 대명리조트
![[육아 회상] 2019년 1월, 한겨울의 따뜻한 물놀이! 윤찬 56개월 & 윤아 28개월 천안 대명리조트](https://media.dadmom.kr/media/2026/09/cedb6b6b449b4f21ab6299b39912756f.webp)
[2019.01.30]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블로그의 묵은 먼지를 털어내며 옛 추억을 정리하다가 2019년 1월 30일, 추운 겨울날 따뜻한 물놀이를 즐기러 떠났던 천안 대명리조트(현 소노벨 천안) 여행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지금은 중학생 입학을 앞둔 윤찬이가 56개월(약 4.5살), 초등 고학년인 윤아가 28개월(2살) 아기였던 시절입니다. 우리 막내 윤지는 아직 세상에 없던 때, 네 식구가 함께했던 겨울 여행의 추억을 요약해 봅니다.
🏊♂️ 한겨울에 즐기는 '실내 워터파크'
천안 대명리조트 하면 역시 워터파크(오션파크)를 빼놓을 수 없죠. 밖은 쌩쌩 찬 바람이 부는 한겨울이었지만, 실내는 아이들의 열기로 후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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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물개 윤찬 (56개월): 당시 5살 형아 윤찬이는 튜브를 타고 유수풀을 둥둥 떠다니며 세상 편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미끄럼틀도 타며 에너지를 발산하던 모습이 지금의 활달한 윤찬이와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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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튜브 윤아 (28개월): 28개월 윤아는 꿀벌 같은 수영복을 입고 엄마 품에 안겨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처음엔 물이 무서운지 긴장하더니, 금세 적응해서 첨벙첨벙 물장구를 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리조트의 밤, 그리고 가족
물놀이 후 노곤해진 몸을 이끌고 들어온 리조트 객실. 맛있는 음식을 시켜 먹고 아이들과 이불 위에서 뒹굴던 그 저녁 시간이 참 평화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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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체력: 엄마 엄마는 물놀이 한 번에 방전되었는데, 아이들은 숙소에 와서도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체력을 뽐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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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잠자리: 네 식구가 나란히 누워 잠들었던 밤. 곤히 잠든 아이들의 숨소리를 들으며 "이게 행복이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 엄마의 단상 (Reflection)
사진을 정리하며 다시 보니 지금 우리 막내 5살 윤지가 딱 저 때의 윤찬이 나이(56개월)입니다. 저 때는 윤찬이가 제법 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정말 아기였네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훌쩍 커버린 윤찬이, 윤아 그리고 이제는 물놀이를 즐길 줄 아는 막내 윤지까지 데리고 다시 한번 워터파크 원정을 떠나야겠습니다. 다섯 식구가 움직이려면 짐이 어마어마하겠지만, 추억도 두 배로 쌓이겠죠?
* 천안대명리조트(2019.1.28-29)
스노우파크 & 오션파크

















[2019.01.30]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물속 활동은 전신 근육과 평형감각을 고르게 발달시키며 체온 조절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합니다.
물결을 가르며 까르르 웃는 아이의 해맑은 표정은 온 가족에게 잊지 못할 행복을 전해줍니다.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