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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프👶윤찬(자녀 · 만 5세)👶윤아(자녀 · 만 2세)나이 만 3~7세calendar_today2019년 7월 28일 일요일

[육아회상] 2019년 7월, 윤찬 61개월 :: 엄마와 단둘이 오붓했던 데이트

[육아회상] 2019년 7월, 윤찬 61개월 :: 엄마와 단둘이 오붓했던 데이트

[2019.07.28]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블로그의 지난 기록들을 정리하다가 2019년 7월 28일, 첫째 윤찬이가 동생 윤아 없이 오롯이 엄마를 독차지했던 '엄마와의 데이트'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지금은 사춘기 초입이라 방문 닫고 들어가기 바쁜 13살 윤찬이가 61개월(5살) 애교쟁이였던 시절입니다. 동생에게 양보하느라 늘 의젓해야 했던 첫째가, 오랜만에 '외동아들 모드'로 돌아가 행복해했던 그날을 추억해 봅니다.

👩‍👦 "동생은 안 돼, 엄마랑 나만!"

다둥이 육아에서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아이와의 1:1 시간이라고 하죠. 당시 32개월이었던 윤아를 엄마에게(혹은 할머니에게) 맡기고, 윤찬이는 엄마 손을 잡고 둘만의 외출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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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월의 특권: 5살 형아는 신이 났습니다. 동생 눈치 볼 필요 없이 엄마 품에 안기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그 단순한 시간이 아이에게는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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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떨어지는 눈빛: 사진 속 윤찬이는 엄마를 바라보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지금의 시크한 중학생 아들에게서는 보기 힘든(?) 꿀 떨어지는 눈빛입니다.

🍦 달콤한 디저트와 수다

카페에 앉아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며 엄마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 "유치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나는 이게 좋고~" 하며 종알종알 떠들던 윤찬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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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바라기: 당시 윤찬이는 엄마가 세상의 전부였죠. 엄마의 관심을 온전히 받는다는 충만함이 사진 밖으로도 느껴집니다.

💭 엄마의 단상 (Reflection)

지금 5살 막내 윤지가 딱 저 때의 윤찬이 나이(61개월)입니다. 그리고 13살이 된 윤찬이는 이제 엄마와의 데이트보다 친구들과의 PC방을 더 좋아하게 되었네요. (씁쓸하지만 자연스러운 성장이겠죠? ㅎㅎ)

저 사진을 보니 '사랑의 총량'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 주말에는 훌쩍 커버린 윤찬이에게 "오랜만에 엄마랑 단둘이 맛있는 거 먹고 올래?"라고 넌지시 물어봐야겠습니다. "귀찮아"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 때의 따뜻했던 기억이 아이 마음속 어딘가에 남아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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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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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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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성향과 감정을 편견 없이 인정해 주고, 사소한 다툼 속에서도 스스로 화해하는 법을 배우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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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형제와 가족의 사랑은 아이들에게 가장 큰 삶의 안식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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