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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프👶윤찬(자녀 · 만 4세)👶윤아(자녀 · 만 2세)나이 만 3~7세calendar_today2019년 4월 12일 금요일

[육아 회상] 2019년 4월, 온몸으로 놀았던 날! 윤찬 58개월 & 윤아 30개월의 오감놀이

[육아 회상] 2019년 4월, 온몸으로 놀았던 날! 윤찬 58개월 & 윤아 30개월의 오감놀이

[2019.04.12]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블로그 이사 겸 예전 글들을 정리하다가 2019년 4월 12일, 온 집안(혹은 문화센터)을 난장판(?)으로 만들며 즐거워했던 오감놀이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지금은 13살이 되어 게임기를 더 좋아하는 첫째 윤찬이가 58개월(5살), 11살 숙녀가 된 윤아가 30개월(2살) 아기였던 시절입니다. 지금 우리 막내 윤지(5살)가 딱 저 때의 윤찬이만 할 때네요. 형아와 누나의 뽀시래기 시절 촉감 놀이 현장, 다시 봐도 웃음이 납니다.

🎨 "묻어도 괜찮아!" 아이들의 세상

육아에서 오감놀이(촉감놀이)는 아이들에겐 천국이지만, 엄마 엄마에겐 '치우기 지옥'으로 불리기도 하죠. 하지만 2019년의 봄날, 우리는 과감하게 아이들에게 자유를 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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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대장 윤찬 (58개월): 당시 5살이었던 윤찬이는 제법 형아답게 재료를 탐색했습니다. 조물조물 만져보며 무언가를 만들어내려고 집중하던 입매가 기억납니다. 창의력이 쑥쑥 자라던 시기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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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윤아 (30개월): 말랑하거나 까칠한 감촉이 신기했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엄마, 이거 봐!"를 연발했습니다. 얼굴이며 옷에 잔뜩 묻히고 해맑게 웃던 그 표정이 사진 속에 그대로 남아있네요.

🙌 치우는 건 힘들어도 행복했던 이유

밀가루였는지, 두부였는지, 미역이었는지... 정확한 재료는 가물가물하지만, 확실한 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감촉을 느끼며 꺄르르 넘어가던 윤아와, 온몸을 던져 놀이에 심취했던 윤찬이. 스마트폰이나 TV 없이도 이렇게나 즐겁게 놀 수 있었던 순수한 시절이었습니다.

💭 엄마의 단상 (Reflection)

사진을 정리하며 문득 깨닫습니다. 지금 우리 막내 윤지가 딱 저 때의 윤찬이 나이(5살)네요. "옷 버린다, 흘리지 마라" 잔소리하기 바쁜 요즘인데, 저 때 윤찬이에게 해줬던 것처럼 이번 주말에는 윤지를 위해 신문지 쫙 깔고 '오감놀이 판'을 한번 벌여줘야겠습니다.

훌쩍 큰 윤찬이와 윤아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온몸으로 놀았단다"하고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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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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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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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성향과 감정을 편견 없이 인정해 주고, 사소한 다툼 속에서도 스스로 화해하는 법을 배우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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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형제와 가족의 사랑은 아이들에게 가장 큰 삶의 안식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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