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회상] 2019년 3월, 새콤달콤했던 봄나들이! 윤찬 58개월 & 윤아 29개월 딸기체험 & 박물관
![[육아 회상] 2019년 3월, 새콤달콤했던 봄나들이! 윤찬 58개월 & 윤아 29개월 딸기체험 & 박물관](https://media.dadmom.kr/media/2026/09/1ec7766bc06546eaac31e9ebffe72330.webp)
[2019.03.09]
안녕하세요, 다둥이 엄마입니다. 블로그의 해묵은 먼지를 털어내다 2019년 3월 9일, 봄기운이 살랑거리던 날의 기록을 꺼내봅니다.
지금은 중학생 입학을 앞둔 의젓한 윤찬이가 58개월(5살), 사춘기 소녀가 된 윤아가 29개월(3살) 아기였던 시절입니다. 막내 윤지가 태어나기 전, 네 식구가 함께 떠났던 경기 북부 나들이 코스를 요약해 봅니다.
🍓 고사리 손으로 톡! '딸기 농장 체험'
봄철 육아 필수 코스, 바로 딸기 체험이었죠. 하우스 문을 열자마자 퍼지던 달콤한 향기가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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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요정 윤아 (29개월): 바구니에 담는 것보다 입으로 들어가는 게 더 많았던 시절입니다. 빨간 딸기 물이 입가에 잔뜩 묻은 채 "엄마, 또 줘!"를 외치던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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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포스 윤찬 (58개월): 5살 형아답게 제법 크고 잘 익은 딸기만 골라 땄습니다. 자신이 딴 딸기를 엄마 엄마에게 자랑하며 뿌듯해하던 어깨가 생각나네요.
🦕 에너지를 쏟아라!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
딸기로 배를 채우고 이동한 곳은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이었습니다. (제목의 '경기북'이 이곳이었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어 부모님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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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탐험: 거대한 공룡 모형과 숲속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땀이 뻘뻘 나도록 뛰어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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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체험: 물놀이 시설과 다양한 터치스크린 앞에서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집중하던 남매의 뒷모습. 저 날 밤 아이들이 정말 '꿀잠'을 잤던 기억이 납니다.
💭 엄마의 단상 (Reflection)
사진을 보다 보니 지금 우리 막내 5살 윤지가 딱 저 때의 윤찬이만 하네요. 저 때는 윤찬이가 참 많이 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그저 아기 같습니다. 윤아는 두말할 것도 없고요.
이번 주말에는 우리 막내 윤지를 데리고, 이제는 다 커버린 오빠 언니와 함께 다시 한번 딸기 체험을 가볼까 싶습니다. 그때처럼 아이들이 환하게 웃어주길 바라면서요.
☆딸기농장체험ㅡ일경농원(2019.2.24)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2019.2.28)



















[2019.03.09] 안녕하세요, 다둥이 엄마입니다.
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