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회상] 2019년 2월, 꼬물꼬물 손으로 느낀 세상! 윤찬 57개월 & 윤아 29개월의 오감놀이
![[육아 회상] 2019년 2월, 꼬물꼬물 손으로 느낀 세상! 윤찬 57개월 & 윤아 29개월의 오감놀이](https://media.dadmom.kr/media/2026/09/1e65562ad55f460e9a7052260a06cc2c.webp)
[2019.02.23]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블로그의 옛 추억들을 정리하다가 2019년 2월 23일,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호기심이 가득했던 오감놀이(촉감놀이)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지금은 중학생이 될 준비를 하는 든든한 맏형 윤찬이가 57개월(약 5살), 사춘기 문턱에 선 윤아가 29개월(2살) 꼬꼬마였던 시절입니다. 지금 우리 막내 윤지(5살)가 딱 저 때의 윤찬이 나이였네요.
온 집안을 어지럽혀도 그저 즐거웠던, 그 시절 남매의 촉감 놀이 현장을 다시 꺼내봅니다.
👐 "만지고, 느끼고, 던져라!" 오감놀이 삼매경
아이들에게 '오감놀이'는 세상 무엇보다 신나는 탐험이자 놀이입니다. 어른들에겐 뒷정리의 두려움이 앞서지만, 2019년 2월의 그날만큼은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허락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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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왕 윤찬 (57개월): 당시 5살 윤찬이는 재료의 질감을 진지하게 탐색했습니다.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보기도 하고, 조물조물 뭉쳐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며 형아다운 집중력을 보여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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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윤아 (29개월): 2살 아기 윤아는 그저 신이 났습니다. 재료를 허공에 뿌리며 까르르 웃고, 얼굴이며 옷에 잔뜩 묻힌 채 엄마를 보며 눈웃음을 짓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 엉망진창이라서 더 완벽했던 하루
바닥에 깔린 매트 위로 재료들이 흩날리고, 아이들의 손과 발은 엉망이 되었지만 분위기만큼은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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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몰입: 스마트폰도, 장난감 로봇도 필요 없었습니다. 오직 손끝에 닿는 감촉 하나만으로도 몇 시간을 행복해하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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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 케미: 오빠가 하는 건 다 따라 하고 싶은 동생과, 그런 동생에게 시범을 보이는 오빠. 둘이서 꽁냥꽁냥 노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불렀던 시절입니다.
💭 엄마의 단상 (Reflection)
사진 속 윤찬이와 윤아를 보며 훌쩍 지나버린 시간을 실감합니다. "이때 참 예뻤지" 하며 흐뭇해하다가도, 지금 내 옆에 있는 5살 막내 윤지를 보면 "지금도 똑같이 예쁜 시기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말에는 게임하고 싶다는 큰 아이들을 꼬셔서, 막내 윤지와 함께 다 같이 '추억의 오감놀이' 한 판 벌여봐야겠습니다. 다 큰 녀석들이 질색할지, 오히려 더 신나 할지 궁금해지네요.
☆오감놀이☆ (설탕 / 라이스페이퍼 / 밀가루 / 신문지)








































[2019.02.23]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각자의 성향과 감정을 편견 없이 인정해 주고, 사소한 다툼 속에서도 스스로 화해하는 법을 배우도록 도와주세요.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형제와 가족의 사랑은 아이들에게 가장 큰 삶의 안식처가 됩니다.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