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회상] 2018년 11월, 우리 공주님 두 돌! 윤찬 52개월 & 윤아 24개월의 생일파티
![[육아 회상] 2018년 11월, 우리 공주님 두 돌! 윤찬 52개월 & 윤아 24개월의 생일파티](https://media.dadmom.kr/media/2026/09/c91817edf6b247c8add6bb8f07b9d9c6.webp)
[2018.11.02]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블로그의 앨범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니 2018년 11월 2일, 우리 집 둘째 윤아가 세상에 나온 지 딱 2년이 되던 날, 두 번째 생일(두 돌) 기록을 만났습니다.
지금은 11살 고학년 언니가 되어 친구들과 노는 걸 더 좋아하는 윤아가, 겨우 24개월(2살) 아기였던 시절입니다. 5살 막내 윤지보다도 한참 어렸던 그때, 온 가족이 모여 축하했던 윤아의 귀여운 생일 파티 현장을 추억해 봅니다.
🎂 "후~ 불고 싶어서 입이 씰룩!" 윤아의 두 돌
아이들에게 생일 케이크의 촛불은 마법과도 같죠. 24개월 윤아에게는 생일 축하 노래보다 촛불 끄는 시간이 더 기다려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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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윤아 (24개월): 꼬깔모자를 쓰고 케이크 앞에 앉은 윤아.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촛불을 끄고 싶어 엉덩이를 들썩이고 입을 오물거리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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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단장 윤찬 (52개월): 5살 오빠 윤찬이는 누구보다 크게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동생이 촛불을 잘 못 끄자 옆에서 "같이 불자!" 하며 도와주던(사실은 자기가 끄고 싶었던) 든든한 형아였죠.
🎁 케이크 먹방과 행복한 하루
화려한 파티룸은 아니었지만,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생일 파티는 따뜻함으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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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의 맛: 촛불을 끄자마자 고사리 같은 손으로 생크림을 콕 찍어 먹던 윤아. 입가에 크림을 잔뜩 묻히고 "맛이따!"를 외치며 해맑게 웃던 미소가 사진 속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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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 투샷: 케이크 하나를 두고 머리를 맞대고 퍼먹던 윤찬이와 윤아. 티격태격하다가도 맛있는 거 앞에선 세상 둘도 없는 단짝이 되는 현실 남매의 모습이었습니다.
💭 엄마의 단상 (Reflection)
사진 속 24개월 아기 윤아를 보다가, 지금 제 옆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5살 막내 윤지를 봅니다. "지금 윤지보다도 훨씬 어렸던 윤아라니..." 새삼 세월이 빠르다는 게 느껴집니다. 저 작은 아기가 언제 커서 이제는 엄마 옷을 같이 입으려는 11살 숙녀가 되었을까요.
오늘 저녁에는 윤아에게 이 사진을 보여주며 "네가 두 살 때는 촛불 끄는 것도 힘들어했어~"라고 놀려줘야겠습니다. 그리고 내년 윤아 생일에는 이제 다 커버린 윤찬이, 윤아, 그리고 막내 윤지까지 다 같이 모여 더 시끌벅적한 파티를 열어야겠습니다.









[2018.11.02]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각자의 성향과 감정을 편견 없이 인정해 주고, 사소한 다툼 속에서도 스스로 화해하는 법을 배우도록 도와주세요.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형제와 가족의 사랑은 아이들에게 가장 큰 삶의 안식처가 됩니다.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