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느낀 행복들 - 바버라 지트워

한국 문학의 매력, 엄마와 함께 떠나는 문화 여행!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아이들과 뭘 하고 놀까, 어떤 책을 읽어줄까 고민하는 다정한 엄마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고 감명받은 책, 바버라 지트워님의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바버라 지트워님은 한국 작품들을 전 세계에 소개해 온 국제 출판 에이전트라고 해요. 한강 작가님의 , 신경숙 작가님의 , 황선미 작가님의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한국 작품들이 모두 이분 손을 거쳐갔다니, 정말 대단하죠?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 커서 읽게 될 멋진 책들도 이 분의 안목 덕분일 수 있겠네요!
책의 앞부분에 바버라 지트워님이 "머지않아 한국 작가 중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대목을 읽고는 저도 모르게 소름이 쫙 돋았답니다! 두 달 정도 전에 한강 작가님이 노벨 문학상을 받으셨다는 소식을 들은 터라, 그분의 통찰력에 정말 놀랐어요. 아이들에게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을 해주곤 하는데, 이런 예지력은 정말이지 '엄마가 알려줄 수 없는 영역'이네요! 하하.
신이 나서 저자에 대해 더 찾아보니, 재미있는 기사도 있더라고요. 번역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바버라 지트워님의 역할이 아주 컸다는 내용이었어요. 세상에, 번역가 선정까지 직접 하셨다니! 역시 큰일을 하는 분들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마치 우리 아이들 운동화 고를 때 발 편한지, 디자인 예쁜지 꼼꼼히 따지는 엄마 마음이랑 비슷할까요? (아, 물론 이건 너무 갔나요?)
바버라 지트워님은 한국에서의 여행을 '매번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며 놀라운 경험을 하였다'고 표현하셨대요. 주로 신경숙 작가님과 함께 한국 곳곳을 다니셨는데, 그 경험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도 항상 새로운 발견의 연속이잖아요? 우리 가족도 나중에 작가님처럼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한국 음식을 외국인의 시선으로 표현한 부분이 재미있었어요! 삼계탕은 '닭고기 수프', 잡채는 '한국 파스타', 파전은 '파로 만든 팬케이크', 된장찌개는 '콩 반죽 스튜'래요. 우리 아이들이 이 설명을 들으면 '으음? 뭘까?' 하면서 더 호기심을 가질 것 같죠? 저도 가끔 아이들한테 익숙한 음식에 비유해서 새로운 음식을 먹여보곤 하는데, 통하는 방법인가 봐요!
이 책을 읽으니 저도 아이들과 함께 책에 소개된 멋진 한국 곳곳을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습니다! 그리고 바버라 지트워님의 여행 메이트였던 신경숙 작가님 작품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따뜻한 시선으로 한국의 매력을 담아낸 바버라 지트워님의 책 , 다른 엄마 엄마들도 한 번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책 정보]
저자: 바버라 지트워
출판: 문학수첩
발매: 2024.01.15.
바버라 지트워의 을 읽고 엄마의 시선으로 재해석했어요.
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