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의 희망수업

안녕하세요! 다정한 엄마의 육아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제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살아갈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준비하기 위해 읽은 책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해요. 바로 최재천 교수님의 인데요, 사실 도 읽어야지 하고 찜해뒀었는데,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이 책을 먼저 집어 들었답니다. 은 교수님의 그동안의 지혜가 한데 모아져 있다는 서평을 보고 읽기 전부터 왠지 모르게 마음이 든든했어요. 아, 우리 아이 교육에 대한 좋은 힌트를 얻을 수 있겠구나 싶었죠.
책의 목차만 봐도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어깨가 으쓱했어요. AI 시대부터 시작해 통섭형 인재, 진짜 공부, 빡센 독서, 글쓰기, 숙론, 아름다운 방황, 그리고 생태적 삶의 전환까지, 정말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알찬 내용들이었답니다.
🌱 우리 아이, 통섭형 인재로 키우는 법
최재천 교수님은 생태학자답게 동물과 곤충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시는데, 이게 또 그렇게 재미있더라고요! 우리 아이에게도 자연의 지혜를 가르쳐줄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특히 ‘통섭형 인재’라는 말이 제 마음에 쏙 들어왔는데요, 한 가지만 알아서는 안 되고 여러 분야의 소양을 갖춰야 한다는 말씀이 참 와닿았어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깊이 파고들되, 주변의 다양한 세계에도 눈을 뜨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 우물을 깊이 파려거든 넓게 파라. (56)
네, 맞아요. 아이가 게임을 좋아하면 게임을 깊이 파고들게 하되, 그 안의 스토리텔링이나 디자인, 심지어 코딩까지 넓게 볼 수 있도록 옆에서 살짝 귀띔해 주는 다정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фундамент 단단한 기초학문 쌓기
요즘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잖아요. 우리 아이들이 커서 어떤 직업을 가질지 상상하기조차 어려워요. 그래서 교수님은 평생 직장이 아니라 직업이 계속해서 바뀌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평생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어요. 그중에서도 기초학문을 잘 닦아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죠. 우리 아이에게 어떤 미래가 펼쳐지더라도 흔들리지 않을 든든한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 그게 바로 부모의 역할 아닐까요?
🔖 세계를 상대로 쌓아야 하는 스펙은 무엇일까요? 기초학문을 충실히 하는 것입니다.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기초만 잘 닦아놓으면 언제든 새로운 전문 분야에 뛰어들어 공부할 준비가 갖춰지는 것입니다.(59)
아이가 어떤 꿈을 꾸든, 단단한 기초 체력이 있다면 어떤 분야든 용감하게 뛰어들 수 있을 거예요. 수학은 숫자를 넘어 세상을 이해하는 논리를, 과학은 호기심을, 인문학은 사람과 세상을 깊이 공감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밑거름이 될 거라 믿어요.
📚 놀이가 아닌 '기획 독서'의 힘
저도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걸 참 좋아하는데요, 교수님 말씀처럼 ‘취미’를 넘어 ‘일’처럼 독서를 대하는 자세가 필요하더라고요. ‘독서는 빡세게 하는 겁니다’라는 말씀에 처음엔 뜨끔했지만, 생각해보니 맞는 말씀이었어요. 그냥 읽는 것만이 아니라, 의도를 가지고 책과 씨름하는 것, 그게 진짜 독서인 거죠.
🔖 독서는 일이어야만 합니다. 책 읽는 게 취미라면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잘 모르는 분야의 책을 붙들고 씨름하는 게 훨씬 가치 있는 독서라고 생각해요. (117)
그래서 저는 앞으로 아이에게 책을 골라줄 때도, 그냥 재미있는 책보다는 ‘이 책을 통해 어떤 생각을 해볼까?’ 하는 기획을 좀 넣어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가 조금 어려워하더라도,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는 기회로 만들어주는 거죠. 물론 너무 힘들면 언제든 엄마에게 달려올 수 있게 다정한 눈빛은 기본이고요! 😉
🗺️ 때로는 '아름다운 방황'도 필요해
우리 아이가 정해진 길만 걷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끔은 다른 길로 새어 보기도 하고,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해보는 시간도 필요하겠죠. 교수님은 이것을 ‘아름다운 방황’이라고 표현하셨어요.
🔖 남이 가라는 길로 가지 말고 스스로 길을 찾아라. 그러다가 자기만의 길이 보이면 달려가라. (203)
엄마로서 아이가 방황할 때 불안해하기보다, 그 시간이 아이를 더 단단하고 지혜롭게 만들 것이라고 믿어주는 용기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언제든 돌아와 쉴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거죠.
🚀 한 발짝, 한 발짝! 꾸준함이 비결
가끔 아이가 너무 큰 목표를 세우고 좌절할 때가 있는데, 교수님 말씀처럼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홈런만 노리기보다, 차근차근 꾸준히 나아가는 연습을 시켜주는 거죠. 이게 바로 통섭형 인재가 되는 길이라고 하셨어요.
🔖 주어진 길 하나만 가는 것이 아니라 이것도 해볼까 저것도 해볼까 하면서 열심히 하다 보면 통섭형 인재가 되는 것입니다. (260)
아이의 작은 시도 하나하나를 칭찬해주고, 실패하더라도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엄마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우리 아이가 틀에 박힌 생각에 갇히지 않고, 언제든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용기 있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봅니다.
최재천 교수님의 을 읽고 나니,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마냥 막막하게 느껴지지만은 않더라고요. 물론 세상은 빠르게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중요한 가치와 자세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어요. 저도 오늘부터 우리 아이와 함께 이 희망의 씨앗을 뿌려보려고요! 다른 엄마, 엄마들도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번엔 더 따뜻하고 유익한 육아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
최재천 교수님의 을 읽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에 대해 고민해봤어요.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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