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2학기 '이웃, 추석, 가을' 교과 추천도서 -이서윤의 초등생활처방전- 감자이웃

반가워요!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다정한 엄마'입니다. 😊
와, 여러분! 정신 차려보니 우리 아이들 1학년 여름방학이 빛의 속도로 지나갔네요. 벌써 2학기라니, 시간이 정말 야속할 정도로 빠르죠? 엄마 마음은 아직 방학 숙제 도와주던 그날에 머물러 있는데 말이에요.
학교 소식을 들어보니 1학기 때는 '봄, 여름' 교과서로 신나게 놀더니, 이제 2학기에는 '가을'과 '겨울'에 대해 배운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학교 수업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에 공부 좀 해봤습니다!
현직 선생님이 콕 찍어준 핵심 포인트!
유튜브에서 유명하신 이서윤 선생님의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1학년 2학기 '가을' 교과서의 핵심 주제를 세 가지로 딱 정리해주셨어요. 바로 이웃, 추석, 그리고 가을입니다. 역시 전문가는 다르시더라고요! 엄마인 저도 무릎을 탁 쳤습니다.
수업 들어가기 전에 아이와 관련 책을 미리 읽어보면 '우리 엄마 최고!' 소리 듣기 딱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아이와 함께 도서관으로 달려가 책 한 권을 빌려왔습니다.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그림책, <감자이웃>
저희가 고른 책은 <감자이웃>이라는 책이에요. 아파트 103호 할아버지께서 감자가 너무 많다며 집집마다 나누어주시는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이야기도 좋지만, 책 속에 나오는 요리들이 압권이에요! 닭볶음탕, 감자전, 감자구이, 생선조림... 아이와 함께 보면서 "우와, 엄마는 감자전 진짜 좋아하는데!"라며 한참 수다를 떨었네요. 갑자기 배가 고파져서 오늘 저녁 메뉴는 감자 요리로 정했답니다. (웃음)
엄마가 느낀 작은 감동
감자를 받은 이웃들이 각자 정성껏 만든 요리를 다시 할아버지 댁으로 가져다드리는 장면이 참 감동적이었어요. 삭막한 아파트 단지가 감자 하나로 훈훈해지는 걸 보니, 우리 아이도 이런 따뜻한 정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분도 이번 주말, 아이 손 잡고 도서관 나들이 어떠신가요? 이서윤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다른 책들도 하나씩 섭렵해 볼 예정입니다. 엄마표 독서 교육,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요! 우리 같이 힘내서 멋진 엄마가 되어보자고요! 화이팅!
초등 1학년 2학기 '가을' 교과서 내용을 미리 준비하는 다정한 엄마의 팁!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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