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권장도서 《얘들아, 학교 가자!》 1학년 추천도서ㅣ사계절

우리 아들, 곧 있으면 학교 갈 준비! '얘들아, 학교가자!'로 미리 경험해봤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집 둘째, 곧 초등학생이 될 우리 아들과 함께 읽은 책 이야기를 해드릴까 해요. 책 제목은 바로 ! 사계절 출판사에서 나온 직업 동화 시리즈 중 하나인데, 저희 아들이 '엄마, 학교는 어떤 곳이야?' 하고 물어볼 때마다 엄마로서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 고민했거든요. 근데 이 책을 함께 읽고 나니, 아이 눈높이에 딱 맞는 답을 찾은 기분이랄까요?
이 책은 선생님 시점에서 학교생활을 생생하게 보여줘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새로운 만남을 기다리잖아요. 제가 예전에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을 때를 떠올리면, 그 설렘과 긴장이 얼마나 큰지 너무 잘 알거든요. 책 속 선생님의 마음이 꼭 제 마음 같아서 괜히 뭉클해지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이런 대화도 나눴어요. 책 속에 나오는 친구들이 자기소개를 할 때, '우리 아들은 학교 가면 뭐라고 자기소개할까?' 하고 물었더니, '나는 덧셈 뺄셈 잘해!' 하더라고요. 역시 우리 아들, 벌써부터 수학에 자신감이 넘치나 봐요! (흐뭇)
점심시간에 급식실 가는 장면에서는 '와, 학교에서는 이렇게 다 같이 밥 먹으러 가는구나!' 하고 신기해하더라고요. 시끌벅적한 점심시간 풍경을 보면서, 저학년 담임 선생님들은 정신없으시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래도 책 속 선생님은 식사 후에 아이들과 짝꿍이 되어 학교 구경을 시켜주시는 장면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아이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 나누는 모습에 '우리 아이 선생님도 꼭 이렇게 따뜻한 분이셨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이 절로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공부는 왜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책의 설명이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는데, 제가 말하는 것보다 책에서 들려주니 아이가 더 귀 기울여 듣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건 엄마도 똑같이 느낄 것 같아요!) 특히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학교 선생님을 통해 배우니 아이가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 기대해봅니다.
이 책은 마치 학교 탐험대처럼, 학교의 구석구석을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해줘요.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으로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심어주는 건 어떨까요? 엄마와 함께 읽고 학교 갈 날을 기다리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될 거예요!
참고: 1학년 교과 수록 도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곧 초등학생이 될 우리 아이, 학교생활이 궁금하다면?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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