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구름놀이》 1학년 추천도서

반가워요! 우리 아이 독서 습관, 엄마랑 같이 시작해볼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 아이가 곧 초등학교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학교 수업은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도 되는 초보 엄마입니다.
오늘은 저처럼 예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빠님들을 위해,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도 실린 따뜻한 그림책 <구름놀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글밥은 적게, 상상력은 크게!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너무 두꺼운 책을 들이밀면 금방 실증을 내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1학년 수록 도서답게 글밥이 적어서 아이들이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아요. 대신 구름이 변하는 다채로운 모습과 예쁜 손 모양을 보며 아이와 함께 조잘조잘 이야기 나누기에 딱 좋습니다.
구름으로 떠나는 신비한 동물 사전?
책 속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이 가득 나와요.
- 나비가 꿀을 냠냠 먹으러 오기도 하고,
- 새가 날아와서 예쁜 집을 짓기도 하죠.
- 그러다 귀여운 토끼가 나타나는데... 갑자기 '어흥!' 하고 호랑이가 등장해요! (이 대목에서 엄마가 실감 나게 목소리 연기를 해주면 아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먹구름 고래가 뿌리는 비, 그리고 무지개
이야기의 클라이맥스는 구름 솜사탕을 나눠 먹는 장면이에요. 그런데 욕심쟁이 고래가 나타나 혼자 다 먹어치우더니 비를 쏴아 쏴아 뿌려버리네요! 알고 보니 이 고래가 바로 먹구름이었던 거예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비가 그치면 예쁜 무지개가 뜨면서 구름은 다시 알록달록 색동구름으로 변하거든요. 의성어와 의태어가 풍부해서 읽어주는 저도 재미있고, 아이 귀에도 쏙쏙 박히는 귀여운 동화랍니다.
엄마의 한 줄 평
학교 가기 전, 아이와 거실에 나란히 앉아 '이 구름은 무슨 모양일까?' 질문하며 읽어주기 참 좋은 책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책이라니 미리 읽혀두면 학교 가서 '나 이거 알아!' 하며 자신감도 쑥쑥 올라가겠죠?
세상의 모든 엄마들, 오늘도 육아 파이팅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 수록도서 '구름놀이'를 소개합니다.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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