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ㅡ엄마표 책동아리

책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이제 '진짜 대화'를 나눠보려 해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들과 북적북적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엄마입니다. 참 감사하게도 저희 아이들은 책 읽는 걸 참 좋아해요. 예전엔 아이들과 독후활동도 의욕적으로 해봤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정작 책 이야기는 쏙 빠지고 '미술 놀이'가 되어버리더라고요. (하하)
이제 아이들이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다 보니, 단순한 독서를 넘어 '문해력'을 제대로 키워줘야겠다는 엄마로서의 사명감이 들었습니다. 남들은 학원도 보내고 친구들끼리 동아리도 만든다는데, 우리 집은 막둥이 공주님 챙기랴 시간 맞추랴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그래, 우리 집 거실에서 엄마랑 오붓하게 독서 동아리를 시작해보자!"
엄마도 쉽게 따라 하는 문해력 수업의 비결
저희 집 동아리 멤버는 1학년 동생과 3학년 오빠, 이렇게 든든한 남매예요. 수준도 비슷하고 예전부터 엄마표 활동을 같이 해와서 팀워크가 아주 좋거든요. 교재는 최나야 교수님의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을 골랐습니다. 책 제목은 엄마의 비밀이지만, 엄마인 제가 봐도 정말 친절하고 알차더라고요!
이 책은 1~2학년 저학년용이지만, 수록된 도서들을 보니 글밥이 꽤 있는 것들도 있어서 학년 상관없이 활용하기 딱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가이드가 상세히 나와 있어서, 질문이 막막한 엄마들에게는 그야말로 구세주 같은 존재랍니다. 필요한 활동지만 쏙쏙 골라 복사해서 쓰면 준비 끝!
긴 호흡으로, 아이들과 함께 자라날게요!
사실 제일 걱정되는 건, 엄마가 바쁘다는 핑계로 한두 번 하다가 흐지부지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는 거창한 목표보다는 주말에 남는 시간에 편안하게, 하지만 꾸준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활동으로 '베로니카 넌 특별해'를 골랐는데, 아이들이 흔쾌히 "좋아요!"라고 해줘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우리 아이들의 생각이 쑥쑥 자라날 수 있도록 엄마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보겠습니다. 전국의 모든 엄마들, 우리 같이 파이팅 해요!
초등학생 아이들의 문해력이 고민이신가요?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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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