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전 읽기] 흥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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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떠나는 고전 여행: 아홉 번째 이야기, 흥부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다정한 엄마, 저와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들 윤찬이, 윤아와 함께하는 초등 고전 읽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벌써 아홉 번째인데요, 이번엔 바로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흥부전이었답니다! 서정오 선생님께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생동감 넘치게 다시 써주신 현암사 책으로 2024년 10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즐겁게 읽어봤어요.
요즘에는 ‘놀부가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하는 새로운 시각으로 이 이야기를 바라보기도 하죠. 하지만 서정오 선생님은 아직 때 묻지 않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흥부의 착한 마음과 나눔의 정신을 먼저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셨대요. 저도 같은 마음이랍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전해주고 싶으셨던 ‘권선징악’의 큰 틀 안에서, 착한 흥부의 행동이 어떻게 복을 불러왔는지 아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읽으니 더욱 뜻깊었어요.
솔직히 아이들이 흥부와 놀부 이야기는 대략적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한 권을 통째로 읽어본 적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차근차근 함께 읽어 나갔답니다. 역시 명불허전! 책 중간중간에 실린 그림들이 어찌나 매력적이던지, 아이들이 눈을 떼지 못하고 이야기에 푹 빠져들더라고요. 엄마로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글쎄요, 책 절반 정도를 함께 읽고 나서 ‘뒷부분은 다음에 읽자’ 하고 잠시 덮어두었는데, 우리 윤찬이가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며 혼자서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리는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는 무려 3회독을 했다고 자랑하더라고요! 와, 엄마는 깜짝 놀랐지 뭐예요. 우리 아들,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졌구나 싶어서 기특하고 대견했습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윤아도 엄마 무릎에 앉아 끝까지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었고요.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질문을 던져봤어요. “만약 너희가 흥부라면, 욕심 많던 놀부를 다시 받아줄 거니?” 하고 물었죠. 우리 윤아는 망설임 없이 “네!” 하고 대답하더라고요. 그 순수하고 착한 마음에 엄마는 또 한 번 감동했답니다. 😢 윤찬이는 “음... 좀 생각해봐야겠지만, 그래도 받아줄 것 같아요.”라며 한참을 고민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아이들 마음속에 따뜻한 씨앗이 심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고전을 읽으며 삶의 지혜와 따뜻한 마음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정말 소중해요. 다음 고전은 또 어떤 재미와 교훈을 안겨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른 엄마, 엄마들도 아이들과 함께 고전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는 건 어떠세요? 우리 아이들의 마음밭을 아름답게 가꾸어줄 소중한 시간이 될 거예요.
엄마표 초등 고전 100권 읽기 프로젝트,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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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은 초등고전 !
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