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전 읽기] 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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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함께 읽은 안데르센, 엄마도 푹 빠졌어요!
안녕하세요, 이 세상 모든 다정한 엄마들! 이번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미래엔 아이세움의 《안데르센》 동화집을 읽었어요. 2024년 10월부터 11월 8일까지, 매일 밤 아이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고전을 읽는다는 건 엄마에게도 참 특별한 경험인 것 같아요!
이 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인어 공주', '성냥팔이 소녀' 같은 명작들은 물론,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이야기들까지 무려 27편이나 한 권에 담고 있더라고요. 정말 풍성하죠? 저자 이미애 선생님께서 안데르센 원작의 재미를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동화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까지 더해주셔서 읽는 내내 마음이 참 따뜻했어요. 원작 그대로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목차를 보면 우리가 읽었던 멋진 이야기들이 주르륵 펼쳐지는데요. 함께 추억해 볼까요?
- 벌거벗은 임금님
- 교수와 벼룩
- 부싯돌 통
- 공주님과 완두콩
- 인어 공주
- 성냥팔이 소녀
- 메밀
- 눈의 여왕
- 엄지 공주
- 우쭐한 사과나무 가지
- 나비
- 미운 오리 새끼
- 천사
- 종
- 바보 한스
- 높이뛰기 경주
- 감침 바늘
- 길동무
- 황새들
- 공주와 돼지치기 소년
- 장난감 병정
- 장미 나무 병사들
- 빨간 구두
- 작은 툭
- 하늘을 나는 트렁크
- 장난꾸러기 소년
- 안데르센
각 이야기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그림들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어요. 그림만 봐도 이야기가 술술 떠오르는 마법 같은 경험이었답니다!
자, 이제 엄마와 아이들의 가장 좋았던 이야기를 들어볼 차례인데요. 엄마는 솔직히 다 좋았지만... 우리 아이들의 솔직한 답변이 궁금하시죠?
우리 아이들의 최애 동화는 무엇이었을까요?
⭐️ 가장 좋았던 이야기는 뭐였어?
🙋♂️ 윤찬: "교수와 벼룩이요!"윤찬이는 갑자기 아내가 사라지고 아내에게 붙어있던 벼룩만 남는다는 이야기에 푹 빠졌더라고요. 엄마한테 "엄마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 하고 묻는데, 저도 아내가 어디 갔냐고 벼룩을 붙잡고 물어봤을 것 같아요! 역시 우리 아들, 엄마랑 통하는 유머 코드가 있다니까요. 허허.
🙋♀️ 윤아: "엄지 공주요!"우리 윤아는 해피엔딩을 제일 좋아해요. 엄지공주가 엄지왕자를 만나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에 눈을 반짝이는데, 엄마도 그 모습이 참 예뻤답니다. 다른 씨앗에서 태어난 남자아이가 엄지왕자가 되었다는 이야기에 상상력을 더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서로의 감상을 나누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과 더 많은 고전들을 함께 읽어나가고 싶네요. 혹시 '초등 고전 100권 읽기 프로젝트'에 관심 있으신 엄마, 엄마들을 위해 참고할 만한 링크도 살짝 남겨둘게요!
아이와 고전 100권 읽기 프로젝트 시작! 초등 고전 목록표
미래엔아이세움의 《안데르센 : 한 권으로 읽는 대표 명작 27편 (양장)》 덕분에 우리 가족의 주말이 한층 더 풍성해졌습니다. 다정한 엄마의 육아 일기, 다음에도 재미있는 책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다정한 엄마가 아이와 함께 읽은 안데르센 동화집!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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