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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프👶윤찬(자녀 · 만 8세)👶윤아(자녀 · 만 5세)나이 만 3~7세calendar_today2022년 8월 29일 월요일

일산 킨텍스 상상체험 키즈월드에 다녀왔어요

일산 킨텍스 상상체험 키즈월드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다정한 엄마가 전하는 육아 일기예요!

우리 아이들 방학 시즌마다 손꼽아 기다리는 곳이 있죠? 바로 킨텍스에서 열리는 신나는 체험 놀이 시설들이에요. 윤찬이, 윤아 어릴 때부터 꾸준히 찾던 곳인데, 한동안 코로나 때문에 못 갔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다시 다녀왔지 뭐예요! 아이들보다 제가 더 신났던 건 안 비밀입니다. 허허.

🚗 주차 & 티켓, 그리고 엄마의 꿀팁!

상상체험은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려요. 주차는 10홀 10A에 딱! 해놓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오면 바로 도착이랍니다. 헤매지 마세요!

입장권은 역시 소셜 얼리버드 티켓이 제일 저렴해요. 그런데 이번엔 제가 워낙 바빴는지 타이밍을 놓쳤지 뭐예요? 아쉬워하고 있는데, 웬걸! 11번가에서 특가로 떴지 뭡니까! 그때 바로 장당 11,900원에 득템했답니다. 역시 엄마의 정보력은 최고죠? ㅋㅋㅋ

예전에는 그늘막 텐트도 치고 맘 편히 쉬었는데, 이제는 설치 불가예요. 그래도 돗자리는 펼칠 수 있으니, 저희처럼 일찍 가셔서 명당에 돗자리를 깔아두시는 걸 추천해요. 엄마들의 스피드가 중요하답니다!

음식물 반입은 안된다고 하지만... 글쎄요? 다들 싸와서 드시더라고요. 사실 푸드코트가 있긴 한데 규모도 작고 테이블도 턱없이 부족해서 도시락을 싸오는 게 훨씬 편해요. 저희는 멸치 주먹밥이랑 빵, 과자, 음료수 등을 싸가고, 여기서는 햄야채볶음밥이랑 어묵만 사 먹었답니다. 엄마표 도시락이 최고예요!

🎢 엄마의 특급 작전 개시!

오픈 시간 10시 반보다 살짝 이른 10시 넘어 도착했는데, 세상에! 이미 더 일찍 오셔서 줄 서 계신 부지런한 가족들이 많더라고요. 저희가 도착하고 나서도 줄이 끝도 없이 길어지는 걸 보고 역시 부지런해야 뭘 해도 하는구나 싶었죠.

드디어 입장! 후다닥 적당한 자리에 짐을 내려두고, 제가 돗자리를 펴고 짐 정리를 하는 동안, 아이들과 아내는 쏜살같이 다람쥐통 줄을 서러 달려갔어요! 이 다람쥐통이 줄이 엄청 길어진다는 고급 정보(?)를 입수했거든요. 엄마는 희생할 줄 아는 남자니까요! 제가 줄 서 있는 동안 윤찬이랑 윤아는 엄마랑 다니면서 신나는 놀이기구들을 먼저 탔답니다. 우리 아들 윤찬이에게는 이제 회전목마가 좀 시시해 보였지만, 그래도 사람 없을 때 이것저것 다 타봐야죠! 일찍 왔으니 줄 안 서고 바로바로! 이런 게 바로 오픈런의 묘미 아니겠어요?

낮은 슬라이딩도 슝슝~ 아이들이 팔토시를 끼고 타는데, 오후에 사람 많아지니 안전요원분들이 팔 토시 끼워주는 게 일이더라고요. 시간이 엄청 걸려요. 엄마의 안전 잔소리(?) 타임! 혹시 모를 마찰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들은 칠부나 긴바지를 입히고, 양말은 꼭! 신고 타도록 해주세요.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 짜릿한 놀이기구 & 든든한 점심!

안쪽에는 7살 정도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놀이기구들이 가득해요. 역시 바이킹부터 타줘야죠! 우리 아들 윤찬이는 이제 바이킹 타면서 만세도 하더라고요. 저 어릴 때 생각나서 괜히 흐뭇했답니다. ㅋㅋㅋ

드디어 제가 줄 선 다람쥐통 차례가 다 되었어요! 윤찬이가 아주 사정없이 돌려대니, 옆에서 타던 윤아는 거의 극한 체험 수준이더라고요. "엄마, 살려줘~" 외치는 모습에 빵 터졌답니다. 미안하다, 딸! 🤣 썰매도 씽씽 타고, 우리 윤아는 이게 제일 재미있었는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탔어요.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타면서 환하게 웃는 아이들을 보니, 엄마는 피곤한 줄도 모르겠더라고요.

신나게 놀았더니 배꼽시계가 울리네요. 점심시간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파는 음식들은 뭐... 매번 비슷한 종류들이라 저희는 집에서 싸온 멸치 주먹밥, 빵, 과자, 음료수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어요. 여기서는 햄야채볶음밥이랑 어묵만 추가로 사 먹었죠. 돗자리에 앉아서 냠냠~ 이 맛에 도시락 싸오는 거죠!

우리 윤찬이는 역시 에너자이저! 밥 먹자마자 슬라이드를 타러 혼자 쏜살같이 가더라고요. 돗자리에서 확대해서 촬영한 영상으로 보니,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 어찌나 멋지던지요! "이야~ 우리 아들 최고!" 절로 외쳤답니다.

🎠 끝나지 않는 재미!

점심 먹고 나서 윤아는 꼬마기차를 탔어요. 이 기차는 우리 윤찬이가 이미 '졸업'한 놀이기구라, 윤찬이는 다시 바이킹을 타러 갔고요. 윤아도 곧 졸업할 것 같은데... 1~2년 뒤에는 우리 셋째(상상 속의 아이)가 타겠네요? 허허.

뱅글뱅글 돌아가는 UFO, 하늘로 높이 올라가는 회전그네도 있었어요. 이것도 역시 만세하고 타는 게 국룰이죠! 보트도 인기가 많아서 위에 놀이기구들 타는 동안 엄마가 또 줄을 섰죠. 그런데 제 차례가 다 돼서 아이들을 데려가보니... 맙소사! 키 130cm 이상은 탑승 금지라고 하는 거예요! 흑. 엄마의 노력이... 윤찬이는 아쉽게도 못 타고, 윤아만 신나게 탔답니다. 보트 타고 나서 토마스도 직접 운전하고! 우리 딸, 운전 실력이 제법이네요? ㅋㅋㅋ

그동안 윤찬이는 아까 그 슬라이드를 여러 번 더 탔어요. 돗자리 근처에 있는 슬라이드보다 이게 더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윤아 보트 타고, 윤찬이 슬라이드 타는 동안, 엄마는 또다시 장애물 건너기 줄을 섰답니다. 엄마는 원래 희생하는 존재니까요! 💪

중간에 아이들 매달고 장난감 뽑는 기계도 있었는데, 요거 하나에 만 원이나 하더라고요. 장난감 종류도 별로고... 엄마는 이런 거 왜 이리 돈이 아깝죠? ㅋㅋㅋ 입장료랑 맞먹는 수준이라 단호하게 패스했습니다!

간식도 먹고, 에어바운스에서도 폴짝폴짝 뛰면서 신나는 시간을 보냈어요.

🅿️ 마무리 & 팁

나갈 때 주차권을 달라고 하면 50% 할인 주차권을 주신답니다! 킨텍스 일일 주차요금이 12,000원이니, 이 주차권을 사용하면 6,000원에 결제할 수 있어요. 이것도 엄마의 소중한 꿀팁! 주차 정산할 때 보니, 글쎄요, 저희가 6시간 좀 넘게 놀다 왔더라고요.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네요!

방학 기간이었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붐비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가자, 얘들아! 엄마가 또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들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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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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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아이와 어디 갈지 고민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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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고유한 성장 템포를 존중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자율성을 스스로 꽃피우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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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변함없는 신뢰와 무조건적인 사랑 속에서 아이는 세상을 긍정하는 밝고 단단한 마음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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