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초1 1학기 학교생활, 키움센터 -성장기록

어느덧 초등학생이 된 우리 윤아, 1학기 성장 기록!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 딸 윤아 커가는 모습 보는 재미에 푹 빠진 엄마입니다. 사실 처음 학교에 보낼 때는 '적응은 잘 할까?', '친구들이랑 싸우지는 않을까?' 걱정이 한 보따리였거든요. 그런데 제 걱정이 무색하게도 우리 윤아가 학교생활을 너무 즐겁게 해내고 있네요! (엄마만 괜히 긴장했나 봐요~ 하하)
춤바람(?) 난 우리 공주님과 첫 외박의 추억
요즘 윤아는 키움센터에서 방송댄스 배우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아직은 제 눈에 유치원생 같은 귀여운 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춤출 때만큼은 제법 진지해요!
가장 대견했던 건 엄마 없이 떠난 1박 2일 산촌마을 캠프였어요. 선생님이 보내주신 사진을 보니 게이트볼도 하고 친구들과 아주 신이 났더라고요. 다만, 건강한 시골 반찬 위주라 그런지 윤아가 반찬을 아주 찔끔(?) 담아온 걸 보고 빵 터졌습니다. 편식은 안 돼, 윤아! 그리고 캠프에서 만들어온 냄비받침대는 아까워서 도저히 못 쓰고 거실 명당에 장식해뒀답니다.
도시락의 낭만과 입학 100일의 기쁨
5월 말에는 경기도 광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어요. 돗자리를 펴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도시락을 먹는 아이들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저도 그 틈에서 같이 김밥 먹고 싶더라고요.
벌써 입학한 지 100일이 되었다고 학교에서 백일 떡도 나눠주고 파티도 해주셨어요.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엄마 마음도 한결 놓입니다.
300명의 관객 앞에서도 당당하게!
이번 학기의 하이라이트는 주민자치회 초청으로 서게 된 방송댄스 공연이었어요! 무려 2~300명의 어르신들 앞이라니... 윤아도 무척 긴장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 큰 무대에서 당당히 공연을 마친 우리 딸,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소중한 경험이 하나 더 쌓인 것 같아 엄마는 너무 뿌듯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씩씩하게 보내줘서 고마워 윤아!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게만 자라다오. 엄마가 항상 응원할게! 화이팅!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윤아의 성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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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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