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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프👶윤찬(자녀 · 만 5세)👶윤아(자녀 · 만 2세)나이 만 3~7세calendar_today2019년 6월 27일 목요일

[오감미술] 오감놀이- 쑥&봄

[오감미술] 오감놀이- 쑥&봄

오늘은 쑥이랑 신나게 놀아봤어요! 🌱

안녕하세요! 육아하는 엄마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가들이랑 집에서 쑥 놀이를 했어요. 미세먼지가 심해서 외출은 못했지만, 쑥 덕분에 실내에서도 정말 알찬 시간을 보냈답니다. 거의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 꼬박 놀았으니, 꽤나 집중했던 것 같아요! 😄

먼저, 쑥을 가지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쑥 향기를 맡더니 우리 아가들, "좋아요!" 하며 신나 했답니다. 그런데 둘째는 쑥을 주니 저한테 안겼을 때랑 똑같은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ㅋㅋㅋ 귀여운 녀석! 쑥을 달래는 건지, 저를 달래는 건지 모르겠어요. 😆

언니 따라서 스티로폼에 구멍을 뽕뽕 뚫어서 쑥으로 꽃꽂이도 했어요. 아이들이 직접 쑥 줄기에서 잎을 떼어내고 분류하는 활동도 했는데, "재미있다!" 하면서 야무지게 잘 하더라고요. 쑥 잎만 모아둔 걸 만져보더니 "부들부들해서 기분 좋아~" 하는데, 괜히 제 마음도 몽글몽글해졌어요. 😊

이번엔 쑥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믹서기에 갈아봤어요. 짜잔! 쑥을 갈아 넣으니 밀가루 반죽이 이렇게 예쁜 초록색으로 변신했답니다. 하얀 반죽이랑 초록색 쑥 반죽으로 신나는 놀이를 시작했죠!

밀가루 반죽을 자유롭게 떼어서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건데, 동글동글 만드는 게 제일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쑥이랑 좀 더 친해진 둘째는 쑥 꽃꽂이를 만져보기도 하고, 제가 만들어준 밀가루 반죽 목걸이도 해봤어요. 첫째는 머리띠처럼 하고는 완전 신났답니다! 🤩

종이에 흰 반죽 두 개를 동그랗게 놓고, 반 자른 면봉으로 콕콕 찔러서 민들레 씨앗 모양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쑥 반죽으로 줄기와 잎을 만들어 붙였죠. 쑥 반죽을 잎 모양 위에 꾹 눌러서 올렸는데, 쑥이 민들레 잎이랑 느낌이 살짝 비슷하더라고요! 밀가루 반죽으로 멋진 민들레를 완성했답니다. 🌼

언니들이 클레이로 하는 걸 따라 하고 싶어 했는데, 이렇게 밀가루 반죽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놀 수 있었어요.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은 못했지만, 쑥이랑 밀가루 반죽 덕분에 집에서도 웃음꽃 피우며 즐거운 오전 시간을 보냈네요! 육아는 아이템빨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렇게 주변 재료로도 얼마든지 즐거운 놀이가 가능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다음엔 또 어떤 재미있는 걸 해볼까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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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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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심한 날, 집에서 쑥으로 알차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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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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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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