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미술] 오감놀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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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아가들과 '감자 놀이' 데이트! 🥔👨👧👦
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를 꿈꾸는 엄마입니다. 오늘은 저희 집 장난꾸러기 두 아들과 함께 특별한 놀이를 해봤어요. 바로 '감자 놀이'인데요,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서 여러분께도 꼭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첫 번째 코스: 껍질 벗기고 썰기!
놀이의 시작은 푹 삶은 감자의 껍질을 벗기는 것부터였어요. 첫째 녀석이 제법 능숙하게 껍질을 벗기더라고요. 역시 엄마 닮아서 손재주가 좋은 걸까요? 😊 한 3개쯤 벗기더니 '엄마, 이제 그만!'을 외치길래, 잠시 쉬고 이번엔 빵칼로 감자를 썰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빵칼이라 안전해서 엄마 마음도 놓이고요!
이때, 색깔이 예쁜 홍감자와 일반 감자를 함께 보여주며 색깔 비교도 해줬어요. 둘째 녀석은 빵칼로 톡톡 두드리는 시늉만 하다가 결국 입으로 가져가버리네요. 아유, 귀여운 녀석! 😂 빵칼로 감자를 제법 많이 썰었는데, 아이들이 재미있어해서 엄마는 쉴 새 없이 감자 껍질을 벗겨야 했답니다. (이럴 때 보면 엄마의 노동력... 존경합니다! 👍)
두 번째 코스: 주물럭 & 짤주머니 놀이!
이제 감자를 지퍼백에 담을 시간인데, 아이들이 '잠깐만요! 감자 조금만 더 먹고 갈게요~'라며 먹방 타임을 갖더라고요. 하하, 역시 먹는 걸 빼놓을 수 없죠!
본격적인 놀이를 위해 지퍼백에 감자를 넣고 손으로 주물러 으깨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들이 쪼물딱거리고 흔들고 아주 난리가 났답니다. 나중에는 지퍼백을 발로 밟으며 으깨는데, 오! 이게 또 기가 막히게 잘 으깨지더라고요. 신박한 발견이었어요! 💡
그리고는 지퍼백 한쪽을 살짝 잘라 짤주머니처럼 변신시켰어요. 으깨진 감자를 짜보는 건데, 처음엔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엄마가 윗부분을 꽉 잡아주고 누르라고 알려주니, '응가 나온다!'라며 깔깔거리면서 신나게 짜기 시작했어요. 😅 짠 감자를 다시 지퍼백에 넣고 또 짜고, 반복하면서 한참을 즐겼답니다.
세 번째 코스: 감자 굴리기 & 물감 놀이!
이제 좀 지루해질 때쯤, 생 알감자를 꺼내 굴리기 놀이를 했어요. 동글동글 굴러가는 감자를 보니 아이들 눈이 반짝반짝! ✨ 거기에 다른 색 물감을 짜서 감자랑 함께 굴려주니, 감자가 알록달록 변신하는 모습에 아이들이 더욱 즐거워했어요. 감자가 굴러가는 소리도 재미있어 하고요. 마지막으로 감자를 칼로 썰어보고, 으깬 감자를 기중기 놀이하듯 날라보기도 했답니다. (엄마의 창의력이란! 😉)
오늘 감자 하나로 정말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재잘거림 덕분에 엄마도 힐링하는 기분이었답니다. 다음 스터디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파이팅 넘치게 해볼게요! 💪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한 '감자 놀이' 후기!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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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