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탐정 플레이파크 미션 대모험- 현대백화점 미아점 문화홀

우리 꼬맹이들과 엉덩이 탐정 체험전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아이들 육아에 진심인 엄마입니다. 오늘은 저희 집 두 보물, 윤찬이와 윤아와 함께 '엉덩이 탐정 플레이파크 체험전'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막내둥이가 아직 너무 아가라 잠시 할머니 찬스를 썼답니다. 덕분에 윤찬이, 윤아랑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죠! 저희가 간 곳은 미아 현대백화점 문화홀이었는데, 여기는 종종 아이들을 위한 체험전이나 공연을 자주 하더라구요. 부담 없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곳이랍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아이들이 엉덩이 탐정을 정말 좋아했어요. 예비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첫째 윤찬이는 혹시나 체험전이 너무 작아서 시시해하면 어쩌나 살짝 걱정했는데, 그래도 가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이런 호기심, 참 귀엽죠?
입장할 때 미션지를 주는데, 체험하는 곳마다 퀴즈를 풀고 도장을 쾅쾅! 찍는 방식이었어요.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안내데스크에서 엉덩이 탐정 띠부띠부실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이거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잖아요!
저희가 간 날이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줄을 서서 차례대로 입장하는 것 같았는데, 덕분에 여유롭게 퀴즈도 풀고, 알맞은 답에 도장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중간중간 '이런 곳도 있네?' 하고 웃음이 터지는 구간들도 있었고요.
체험전은 크게 두 가지 테마로 나뉘어 있었어요. 여기가 '행운 고양이' 테마였던 것 같아요. 예비 초등학생인 윤아가 얼마나 진지하게 문제 풀이에 집중하던지! 역시 아이들은 몰입하는 모습이 제일 예쁜 것 같아요. 미션지를 다 채워서 가져다주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띠부띠부실로 교환해 주셨어요. 집에 포켓몬 띠부실도 엄청 많이 모으는 아이들이라, 이것만으로도 이미 만족도 최상이었답니다!
틀린 그림 찾기 미션도 있었고, 곳곳에 예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 좋았어요. 엉덩이 탐정 애니메이션이 나오는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제일 신나했던 볼풀장! 벌써 10살이 된 우리 아들, 친구랑 같이 가서 그런지 더 신나게 퐁퐁 뛰며 놀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덩달아 신이 났어요. 윤아도 예쁜 사진 많이 찍어달라고 포즈를 취하는데, 엄마로서 아이들 사진 많이 남겨주려고 노력했답니다. '많이 많이 찍어주세요!' 하는 아이들 모습, 보기만 해도 행복하죠?
어린 아가들이 놀 수 있는 영유아 공간도 있었는데, 저희 큰 아이들은 이미 좀 시시하다며 패스하더라구요. 역시 아이들마다 관심사가 다른 것 같아요. 체험을 마치고 나가기 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받은 띠부실을 개봉했답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엉덩이 탐정 띠부실과 기존에 모아두었던 포켓몬 띠부실을 함께 끼우며 또 다른 재미를 느꼈답니다.
일산에 있는 엉덩이 탐정 플레이파크에 비해 규모는 작았지만, 정말 잠깐 시간 내서 아이들과 알차게 체험하기에는 좋았던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무척 좋아했지만, 혹시 일산점을 먼저 경험했던 친구들이라면 조금 시시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요즘 모유 수유 때문에 멀리 나들이 가기 힘든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다음에는 우리 아들, 딸 손잡고 일산점도 한번 가보자고요! 엄마가 약속할게요!
아이들과 엉덩이 탐정 체험전에 다녀온 엄마의 생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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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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