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영어] Bear about town | 우리동네를 주제로 영어놀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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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첫 영어 탐험! 키즈북토리와 함께한 신나는 '우리 동네' 이야기 (엄마표 육아일기)
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들, 5살 윤찬이와 7살 첫째가 드디어 키즈북토리 영어누리 과정 Step 1을 시작했어요! 영어를 좀 더 재미있게 접하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에 불이 지펴졌죠. (사실 엄마도 영어 울렁증이 살짝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으쌰으쌰 했답니다!)
아, 그리고 령돌맘님께서 직접 만드신 자료들, 정말 감탄했어요! 엄마도 어렵지 않게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쉽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이렇게 좋은 자료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놀이처럼 즐겁게 배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자, 그럼 6월의 첫 번째 주제인 "우리 동네(Bear about town)"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첫 번째 놀이: 엄마와 만드는 신나는 우리 동네 지도!
첫 시작은 단어카드 코팅하기였어요. 엄마표 꼼꼼함으로 반짝반짝 코팅해서 링에 싹! 끼워주니, 왠지 모르게 뿌듯하더라고요. (이런 소소한 일에도 엄마는 보람을 느낀답니다. 🤣)
그리고 대망의 메인 플레이! 배경 그림을 이어 붙여 커다란 지도를 만들고, 우리 동네 건물들이랑 자동차들을 입체로 뿅! 나타나게 했어요. 이거 만들 때 아이들이 얼마나 신나 하던지! 윤찬이가 지도를 보더니 "어! 엄마! 이거 어린이집에서 배우는 우리 동네랑 똑같아!" 하면서 눈을 반짝이는 거예요. 그 모습에 엄마도 덩달아 신났지 뭐예요.
자유롭게 이것저것 배치하면서 저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아이들을 보며, 엄마는 그저 미소를 감출 수 없었답니다. 다음은 미션 카드! 엄마가 불러주는 단어를 듣고 그림을 찾아내는데, 그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최고였어요. 가끔 엄마 발음이 좀 꼬여도 아이들은 귀신같이 알아듣더라고요? ㅋㅋㅋ 모든 미션을 완료하고 "미션 성공!"을 외치며 좋아하는 아이들 덕분에, 엄마는 이날 어깨춤이 절로 나왔답니다.
두 번째 놀이: 상상력 대폭발! 나만의 도시와 시골 만들기
두 번째 놀이는 Country(시골)와 City(도시)를 구별하는 활동이었어요. 단순히 도시와 시골의 모습을 구분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은 역시나!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치더라고요. 윤찬이는 하늘에 놀이터랑 건물을 만들고는, 사다리 계단으로 가야 한다며 연결도 시켜줬어요. 그리고 시골 집들은 무조건 산꼭대기에 있어야 한대요. (엄마는 잠시 당황했지만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에 박수를 보냈답니다!)
아이들 머릿속은 정말 신기한 세상인 것 같아요. 엄마는 옆에서 그저 "우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해?" 감탄사만 연발했답니다. 덕분에 엄마도 잊고 지냈던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세 번째 놀이: 엄마와 첫째의 오붓한 시간 & 깜찍한 퀴즈 타임!
세 번째 활동은 동생이 쿨쿨 낮잠 자는 동안 첫째랑 엄마가 오붓하게 진행했어요. 화살표 방향을 따라가는 미로 찾기 같은 건데, 이게 또 은근 꿀잼인 거죠! 엄마가 내는 문제를 척척 맞추면서 "엄마, 또 내줘! 또!" 하는데, 괜히 엄마 어깨가 으쓱하더라고요.
역으로 엄마한테 문제를 내주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이건 뭐고, 정답은 이거야!" 하고 답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센스! ㅋㅋㅋ (정말 천사 아닌가요?) 활동을 끝내고는 우리 동네 관련 동화책도 함께 읽어줬어요. 엄마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에 눈이 초롱초롱한 첫째를 보니 세상 다 가진 기분이었답니다.
엄마의 육아 소감: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렇게 아이들과 신나게 키즈북토리 영어누리 과정을 한 주 동안 즐겨봤어요. 물론, 중간중간 영어보다는 "이거 뭐야?", "엄마 이거 해줘!" 같은 한국말이 더 많이 터져 나오긴 했지만... 뭐 어때요!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엄마랑 함께하는 시간을 행복해했다면 그걸로 대만족이죠!
아이들에게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놀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적이라고 생각해요. 다음 주 활동도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엄마는 또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두근거려요!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아이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다정한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
5살, 7살 아이와 엄마가 함께 키즈북토리 영어누리 과정을 시작했어요!
아이의 고유한 성장 템포를 존중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자율성을 스스로 꽃피우게 해 주세요.
부모님의 변함없는 신뢰와 무조건적인 사랑 속에서 아이는 세상을 긍정하는 밝고 단단한 마음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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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