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놀이] 달래 판화, 개나리 도장찍기
![[엄마표놀이] 달래 판화, 개나리 도장찍기](https://media.dadmom.kr/media/2026/09/e4f4da71dad0477192d30aaacc4a6577.jpg)
엄마와 함께하는 오감 놀이: 달래로 신나는 미술 시간!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 아가들 오감 발달에 아주 신경 쓰고 계시죠?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오늘은 '달래'라는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는 재료로 우리 아이들과 함께했던 신나는 미술 놀이 경험을 엄마의 시선으로 공유해볼까 해요. 집에서도 이렇게 즐겁게 놀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릴게요! 😊
우리 아이, 달래를 보고 뭘 닮았다고 했을까요?
처음 달래를 보여줬을 때, 우리 첫째는 '콩나물 같다'고 하더라고요! 꼬불꼬불한 모양이 딱 콩나물 같긴 했어요. 냄새를 맡아보더니 깔깔 웃는데, 아이들의 순수한 반응은 언제 봐도 사랑스럽죠. 둘째는 처음엔 달래를 조금 만지작거리더니, 이내 '싫어요!' 하면서 던져버렸답니다. 역시나 모든 아이들이 똑같지는 않죠! 그래도 괜찮아요. 놀이는 아이들이 주도하는 거니까요.
달래로 만드는 나만의 작품들!
먼저, 일회용 접시에 달래를 붙여서 귀여운 달래 머리를 만들어봤어요. 그리고 동글동글 캐슈넛으로 눈, 코, 입을 콕콕! 제법 그럴싸한 캐릭터가 탄생했답니다. 다음 순서는 달래를 물감에 풍덩! 🎨 아이가 좋아하는 색깔 물감에 달래를 적셔서 도화지 위에 꾹꾹 눌러 찍어냈어요. 마치 도장처럼 말이죠! 이게 또 재미있어서, 다른 도화지를 가져와서 판화처럼 한 번 더 찍어냈답니다. 이번엔 달래에 직접 붓으로 물감을 칠하고 또 찍어내는 과정! 제 눈에는 나뭇가지 같아 보이는데, 아이는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엄마 마음대로 우겨봅니다! ㅋㅋ)
물감 테러? 그래도 즐거워!
판화 찍기만으로는 조금 아쉬워서, 이번엔 전지에 달래를 붓 삼아 쓱쓱 칠해보는 활동을 했어요. 그런데 우리 둘째는 좀 더 격하게 '내리치기' 신공을 보여주더라고요! 😅 덕분에 물감이 사방팔방으로 튀어서 마치 물감 폭탄을 맞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아이가 즐거워하니 그걸로 만족! 겨우 달래와 친해진 첫째는 조심조심 달래 가닥을 만지작거리며 놀았답니다. 찍어낸 물감들이 생각보다 금방 마르더라고요.
휴지심으로 만드는 개나리!
마지막으로는 휴지심을 활용한 놀이였어요. 휴지심을 십자 모양으로 잘라서 물감에 콕콕 찍어내니, 노란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 봄에는 역시 개나리죠! 우리 둘째는 역시나 몇 번 찍더니 '퇴장'을 선언했어요. 그래도 짧지만 강렬했던 개나리 만들기 시간이었답니다. 이렇게 달래 하나로 다양한 미술 놀이를 할 수 있으니, 아이들도 지루할 틈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다음번엔 또 어떤 재료로 신나게 놀아볼까 기대돼요!
집에서 달래로 즐기는 신나는 오감 미술 놀이!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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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