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가베]3가베 - 쌓기, 식탁과 의자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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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3가베 놀이 시간!
안녕하세요! 요즘 주말마다 아이들과 함께 뭘 하고 놀아줄까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저도 그렇습니다! 오늘은 우리 두 아이와 함께 3가베로 신나게 놀았던 이야기를 살짝 들려드릴게요. 역시 엄마표 놀이가 최고 아니겠어요? 😉
먼저, 에너자이저 우리 둘째(24개월) 이야기부터 해볼까요? 3가베 상자를 열어주자마자 역시나 예상대로 와르르 쏟아내고는 가장 먼저 큼직한 블록들을 층층이 쌓기 시작합니다. 옆으로 길게 늘어놓으며 기차놀이를 하기도 하고, 제일 좋아하는 건 역시 통에 넣었다 뺐다 무한 반복하는 놀이예요. "엄마, 여기!" 하면서 저에게도 자꾸 시키는데, 덕분에 허리가 좀 아프네요. 하하!
우리 첫째는 둘째보다 한 살 위인데요, 첫째도 똑같이 쌓기부터 시작하더라고요. 역시 블록 놀이의 기본은 쌓기인가 봅니다. 그러다 갑자기 뚝딱뚝딱 뭔가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글쎄 "특이한 집"이라며 정육면체 블록 사이에 지붕처럼 얹어놓은 게 아니겠어요? 오~ 제법인데요? 나중에는 식탁과 의자까지 만들어서 인형 가족들 초대해야 한다고 저를 막 부려먹습니다. 이럴 땐 천상 엄마 노릇 제대로 하게 됩니다. 😊
우리 첫째가 3가베로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바로 공간 활용 놀이예요. 제가 빈 공간을 만들어주고, 그 안에 정육면체가 몇 개나 들어갈지 맞히는 게임을 하는 건데요,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몰라요. 때로는 저보다 더 정확하게 맞춰서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한답니다! 역시 엄마가 진 거예요, 그죠?
마지막 마무리는 역시 자동차 터널 놀이죠! 둘째와 첫째가 각자 만든 블록 구조물들을 이어서 커다란 터널을 만들고, 그 안으로 작은 장난감 자동차들을 씽씽 달리게 하면서 깔깔 웃는 소리가 온 집안에 가득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웃고 교감하는 이 순간이 바로 육아의 즐거움 아니겠어요? 💖
오늘도 이렇게 우리 아이들과 3가베로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단순한 블록이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쑥쑥 키워주는 마법 같은 놀잇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엔 또 어떤 재미있는 놀이를 해볼까요? 기대해주세요!
3가베로 신나게 놀았던 주말 이야기!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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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