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가베] 6가베 - 다리만들기, 탑 쌓기, 헬리콥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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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오늘은 우리 꼬맹이들과 '6가베'로 한바탕 신나게 놀아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행복한 '다정한 엄마'입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6가베를 꺼내봤어요. 정교한 직육면체 친구들이 가득해서 아이들 창의력을 자극하기에 딱이죠?
먼저 직육면체 친구들을 나란히 두고 '쓱싹쓱싹' 가상의 칼질을 하며 요리 놀이로 시작해봤습니다. 가로로, 세로로 자르는 흉내를 내는 아이들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종류별로 예쁘게 모아두는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의 꼼꼼함도 엿볼 수 있었답니다.
상상력이 쑥쑥! 다리도 만들고 헬리콥터도 띄우고
예전 기억을 더듬어보더니 대뜸 멋진 다리를 만들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뚝딱뚝딱 다리를 완성하더니, 남은 블록 하나를 '사람'이라며 다리 위를 걷게 해줍니다. "엄마, 이건 미끄럼틀이야!"라며 슝~ 하고 태워주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다리를 살짝 변형해서 높은 탑도 쌓고, 빈 곳에는 받침이를 쏙쏙 채워 넣는 정교함까지! 내친김에 하늘을 나는 헬리콥터까지 완성했습니다. 엄마 눈에는 그 어떤 장난감보다 멋져 보였답니다.
"후~" 불어봐! 아기 돼지 삼형제가 된 우리 아이들
마무리는 역시 짜릿한 도미노 놀이죠! 둘째 녀석은 4가베 놀이 때 했던 '늑대가 나타나 후~' 하던 게 기억났나 봐요. 입술을 쭉 내밀고 온 힘을 다해 불어보는데, 아쉽게도 쓰러지지 않더라고요. 결국 턱으로 슬쩍 밀어 무너뜨리는 센스(?)를 발휘하며 한바탕 크게 웃었습니다.
그걸 본 첫째는 질 수 없다며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집을 짓더니, 자기 입바람은 강력하다며 또 "후~" 하고 불어대네요. 온 가족이 거실에 모여 블록 하나로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니, 참 행복한 오후였습니다.
오늘도 6가베 덕분에 아이들과 마음의 거리가 한 뼘 더 가까워진 기분이에요. 여러분도 주말에 아이들과 블록 놀이 한 판, 어떠신가요?
6가베 블록으로 아이들과 다리도 만들고 헬리콥터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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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