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내에서 눈사람찾기 놀이 - 눈사람 아트, 우리동네 금손들

우리 동네 눈사람 대축제! 엄마랑 신나게 눈사람 찾아봐요!
안녕하세요, 엄마 육아 일기 시간이에요! 요즘 겨울이라 그런지 눈이 정말 많이 왔죠? 저희 동네는 이번에 폭설이 두 번이나 내려서, 눈사람 만들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아침에 출근하던 엄마가 단지 안에 눈사람이 정말 많다고 귀띔해주더라고요!
점심 든든히 먹고 우리 아가들이랑 단지를 한 바퀴 돌면서 '눈사람 보물찾기' 놀이를 시작했어요. 엄마가 아침에 찍어둔 사진들을 보면서 눈사람 찾아다니는데, 이게 또 은근 꿀잼이더라고요!
먼저 엄마가 찍어준 첫 번째 눈사람! 아, 저 토끼 귀가 벌써 녹고 있네요. 아쉬워라~ 그리고 페트병으로 음료수 마시는 귀여운 눈사람도 있었고요. 하트 들고 있는 스폰지밥이랑 뚱이 눈사람도 있었는데, '눈으로만 즐겨주세요!'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역시 금손 주민분들 대단해요!
저희 아이들 키만 한 큼지막한 눈사람도 있고, 눈이 떨어져서 흐릿해진 눈사람은 우리 윤찬이가 뚝딱뚝딱 고쳐줬어요. 엄마는 윤찬이 덕분에 든든했답니다! 얼음으로 만든 산도 신기했고, 엄마 오리랑 아기 오리들로 이루어진 오리 가족 눈사람도 정말 귀여웠어요. 특히 아기 오리 눈사람 메이커는 요즘 구하기도 힘들다는데, 이걸로 만드셨다니!
대망의 우리 동네 올라프도 만났어요! 정말 디테일이 살아있죠? 옆에는 가오나시까지! 가족 단위로 모여있는 눈사람들도 따뜻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토끼 눈사람도 귀가 많이 녹았지만 그래도 귀여웠어요.
그늘진 곳은 눈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만지고, 밟고 신나게 놀았어요. 우리 윤찬이가 직접 만든 눈사람도 자랑스럽게 한 컷! 정말 우리 동네에는 금손 주민분들이 너무 많으신 것 같아요.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엄마도 덩달아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폭설 내린 날,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동네 눈사람 축제를 즐긴 이야기!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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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