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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프👶윤찬(자녀 · 만 7세)👶윤아(자녀 · 만 5세)나이 만 3~7세calendar_today2021년 10월 21일 목요일

[아이랑갈만한곳] 포천 평강랜드 ㅡ 핑크뮬리, 숲속놀이터

[아이랑갈만한곳] 포천 평강랜드 ㅡ 핑크뮬리, 숲속놀이터

안녕하세요! 다정한 엄마입니다!

지난 주말, 저희 엄마표 탐험대원 윤찬이와 윤아는 새로운 모험을 찾아 포천에 있는 평강랜드로 출동했어요! (두둥!) 미리 핫딜로 구해둔 입장권 덕분에 더 설레는 마음으로 향했답니다. 혹시 평강랜드 가실 계획이라면, 잊지 마세요! 네이버 예매를 이용하면 현장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답니다. 엄마가 직접 확인한 꿀팁이에요!

입구에 도착해서 인터넷 예매 발권기로 쉽고 빠르게 입장권을 뽑고 안으로 들어섰어요. 입구에 있는 실내 카페를 통과해야 하는데, 세상에! 벌써부터 예쁜 포토존들이 엄마의 카메라를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우리 윤아가 그냥 지나칠 리 없죠! 하트 포즈까지 취하며 시작부터 신났답니다.

분명 얼마 전까지 땀을 뻘뻘 흘리며 다녔는데... 갑자기 날씨가 훅 추워진 거 있죠? 엄마가 아무리 따뜻하게 입혔다고 생각했는데도 아이들은 '엄마, 추워요!' 노래를 불렀네요. 가을아, 어디 갔니? 겨울이 벌써 온 거니? 그래도 우리 윤찬이가 배고프다고 노래를 불러서 일단 든든하게 점심부터 먹기로 했어요.

여기서 중요한 엄마의 꿀팁 대방출! 평강랜드에는 제대로 된 식사 메뉴가 없어요! 작은 카페에서 커피나 음료, 빵 정도만 팔고, 편의점도 있지만 선택지가 많지 않더라고요. 예전에는 돈까스도 팔았다는데 이젠 안 판다고 하네요. 엄마는 이런 사실을 미리 접수하고 든든한 도시락을 준비해 갔답니다. 유부초밥이랑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 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 맛있게 냠냠 먹는 아이들 보니, 엄마는 그저 흐뭇합니다. (물론 춥다고 코 훌쩍이는 건 안 비밀입니다!)

배 든든히 채웠으니 이제 신나는 탐험 시작! 평강랜드 곳곳에는 거인들이 숨어있어요. 이 거인들을 찾아서 도장을 쾅쾅 찍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집중해서 찾는지, 엄마도 덩달아 거인 탐험가가 된 기분이었어요.

요즘 가을 필수 코스죠? 바로 핑크뮬리! 온통 분홍빛으로 물든 풍경이 어찌나 예쁜지, 우리 윤아는 보자마자 '엄마! 여기서 사진 찍어줘!' 난리였어요. 엄마도 윤찬이랑 윤아랑 찰칵찰칵, 지나가던 분께 부탁해서 멋진 가족사진도 남겼답니다. (대형 거울 포토존은 엄마의 사진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죠!) 경기 북부 지역은 벌써 이렇게 단풍잎이 예쁘게 물들었더라고요. 가을 하늘과 호수까지, 완벽한 가을 풍경이었어요. 엄마 사진 좀 치는 것 같지 않나요? 후훗.

핑크뮬리 구경 실컷 하고 조금만 더 올라가니, 아이들이 기다리던 숲속 놀이터가 짠! 나타났어요. 평강랜드에는 두 군데의 숲속 놀이터가 있는데, 이곳이 규모가 훨씬 크답니다. 2년 전에 왔을 땐 공사 중이라 아쉬웠던 곳이라, 이렇게 멋지게 변신한 모습을 보니 엄마가 더 반가웠네요!

나무 다리를 조심조심 건너는 윤찬이, 넘어질까 엄마는 옆에서 노심초사. 성공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 엄마도 뿌듯했죠.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길다란 미끄럼틀! 윤아랑 엄마랑 둘이 타고 내려오는데, 엉덩이에 불나는 줄 알았답니다. (사실은 엄마 엉덩이가 더 아팠다는 소문이... 쿨럭!) 숲 놀이터에 집라인이 빠질 수 없죠? 우리 윤찬이는 신나게 집라인을 타고, 어린 동생들을 위한 방방이에서 윤아는 원 없이 뛰놀았어요. 신나게 뛰어다니느라 날은 추운데 윤찬이는 땀까지 흘리더라고요. 엄마는 그저 뒤에서 흐뭇하게 지켜볼 뿐이죠.

신나게 놀았으니 이제 몸 좀 녹여야겠죠? 입구에 있는 카페 2층이 또 예쁜 포토존으로 가득하답니다. 윤아가 이곳을 어찌나 좋아하던지, '엄마! 여기도 찍어줘! 저기도 찍어줘!' 셔터 누르느라 바빴어요. 따뜻한 핫초코 마시며 쉬려는데, 우리 거인 탐험대장 윤찬이는 아직 못 찾은 거인이 있다며 엄마 손을 잡고 다시 나서는 거 있죠? 결국 윤아랑 엄마는 카페에서 좀 더 쉬고, 엄마랑 윤찬이는 나머지 거인들을 찾아 무사히 미션을 완수했습니다!

오후에는 날씨가 좀 흐려졌지만, 흐려지기 전에 일찍 핑크뮬리에서 예쁜 사진 많이 찍어서 다행이었어요. 아이들이 '엄마, 여기 너무 재미있었어요!' 한마디 하는데, 하루 종일 따라다니며 쌓였던 피곤함이 눈 녹듯 사라지더라고요. 정말 완벽한 주말 나들이였습니다!

이제 단풍 구경 더 하고 싶은데, 날씨가 제발 좀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다음 주엔 더 따뜻해지겠죠? 엄마의 다음 육아일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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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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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주말 나들이 어디 갈지 고민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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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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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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