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갈만한곳] 포천 신북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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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물놀이! 포천 워터파크 정복기
안녕하세요! 다정한 엄마입니다. 우리 아기새들이 얼마나 기다렸을지! 여름방학 내내 엄마가 혼자 고생이 많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짠! 하고 월차를 내서, 아이들과 함께 작년에 정말 재밌게 놀았던 포천 워터파크에 다녀왔어요. 우리 여보, 잠시나마 숨통 트였으면 좋겠네요! 🥰
새로 난 길이 시원하게 뚫려서 그런지, 집에서 한 시간 만에 슝~ 도착했답니다. 오전 10시 딱 맞춰서 도착했더니 물 만난 물고기마냥 아이들 눈이 반짝반짝! 엄마는 재빠르게 발권을 마치고, 튜브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고 있었는데, 글쎄 우리 둘째가 엄마 튜브에 먼저 쏙 들어가 앉아 있는 거 아니겠어요? “엄마, 빨리요! 빨리 물에 들어가고 싶어요!” 하는 눈빛에 엄마는 초스피드로 펌프질을 했답니다. 💪
워터파크에 입장하자마자 아이들의 신나는 비명 소리가 터져 나왔어요. 사실 야외 풀도 있지만, 우리 첫째는 실내가 더 좋다고 해서 온종일 실내에서만 놀았답니다. 저도 같이 물속에서 첨벙거리고, 미끄럼틀을 몇 번이나 탔는지 몰라요. 엄마는 카메라보다 아이들과 눈 마주치며 함께 웃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덕분에 사진은 몇 장 없지만, 제 머릿속에는 아이들의 행복한 얼굴이 가득 저장되어 있답니다. 😊
신나게 놀다 보니 금세 배꼽시계가 울리더라고요.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다시 물속으로 풍덩! 그런데 에너지 넘치던 우리 둘째가 엄마 품에 안겨 스르륵 잠들지 뭐예요? 무려 한 시간 반을 넘게 꿀잠 자고 일어난 둘째는 눈 뜨자마자 과일을 냠냠 먹고는 다시 물놀이 삼매경! 역시 엄마의 강철 체력을 닮았나 봅니다. (흐뭇)
오후 4시쯤, 아쉬움을 뒤로하고 개운하게 샤워를 마쳤어요. 뽀송뽀송해진 아이들에게 든든하게 간식까지 먹이고 집으로 출발! 차에 타자마자 우리 첫째는 고단했는지 코~ 잠들었답니다. 옆에서 새근새근 숨소리를 듣는데, 엄마는 피곤함도 잊고 괜히 뿌듯하고 뭉클했어요. 💖
집에 도착해서는 슈퍼맨 엄마가 또 변신! 아이들에겐 영양 가득한 소고기를 맛있게 구워주고, 오랜만에 우리 부부는 야채곱창으로 소박한 데이트를 즐겼답니다. 물놀이 후에는 역시 든든하게 먹어줘야죠!
물속에서 너무나 즐거워하던 우리 아기새들 덕분에 엄마도 정말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물론 지금은 아이들 재우다 제가 먼저 기절할... 예정이지만요! (웃음) 그래도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 하나 더 만들어준 것 같아 가슴이 따뜻해지는 밤입니다. 다음에 또 같이 가자, 아가들! 다음엔 엄마가 더 신나게 놀아줄게! 😉
슈퍼맨 엄마의 여름방학 특별 미션!
물속 활동은 전신 근육과 평형감각을 고르게 발달시키며 체온 조절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합니다.
물결을 가르며 까르르 웃는 아이의 해맑은 표정은 온 가족에게 잊지 못할 행복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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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