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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갈만한곳] 북서울꿈의숲 봄 나들이 벚꽃, 개나리 만발

[아이랑갈만한곳] 북서울꿈의숲 봄 나들이 벚꽃, 개나리 만발

엄마랑 벚꽃 구경! 북서울꿈의숲 나들이 이야기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주말, 이번에도 벚꽃 소식에 귀가 솔깃해서 북서울꿈의숲으로 달려갔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고, 사진 찍기도 참 예쁜 곳이라 저희 가족의 단골 나들이 장소거든요.

북서울꿈의숲

서울특별시 강북구 월계로 173

그런데 말이죠… 평화로운 주말 나들이를 꿈꿨지만, 이곳의 주말 주차장은 전쟁터나 마찬가지였어요. 저희는 오전 11시쯤 도착했는데, 서문 쪽부터 차가 꽉 차 있더라고요. 멘붕이 와서 동문 쪽으로 가봤지만, 그곳도 마찬가지로 빙글빙글 돌다가 결국 주차 실패! 😅 결국 제가 아이들과 짐을 다 내리고, 남편은 집으로 돌아가 차를 대고 오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답니다. (집이랑 멀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엄마를 기다리는 동안, 저는 세 아이와 함께 동문 쪽 도로변 벚꽃을 즐겼어요. 와, 여기 벚꽃 진짜 예뻐요! 다만 유모차 끌고 다니기엔 살짝 험난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시고요. 😊

핑크 벚꽃나무 아래에서 우리 남매, 다정한 모습 코스프레 좀 해봤습니다. 지나가던 분께서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윤찬이랑 윤아는 여기서 신나게 뛰어놀기도 했고요!

그다음으로 발걸음을 옮긴 곳은 창녕위궁재사 근처였어요. 여기서는 살짝 지고 있었지만, 그래도 예쁜 산수유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저희 집 첫째와 둘째는 서로 사진 찍어주겠다며 경쟁이 붙어서, 얼떨결에 윤지 사진을 엄청 많이 찍어줬네요. 초2, 초4의 사진 실력, 꽤나 쓸만합니다! 👍

슬슬 엄마가 올 시간이 다 되어 서문 쪽으로 올라오다가, 적당한 자리를 잡고 돗자리를 폈어요. 마침 윤지가 유모차에서 쿨쿨 잠이 들어서, 번갈아 가며 화장실도 다녀오고 사진도 찍으며 여유롭게 기다렸답니다.

드디어 엄마 도착! 이마트 오픈 시간에 맞춰 장 본 음식들로 맛있는 도시락 타임을 가졌어요. 냠냠쩝쩝~ 꿀잠 자던 우리 효녀 윤지 공주님도 깨어나서 맛있게 밥을 먹었답니다. 🩷

북서울꿈의숲 중간쯤, 화장실 옆에 있는 계단 위로 올라가면 정말 멋진 풍경이 펼쳐져요. 🌸 윤지가 계속 자고 있어서, 엄마는 돗자리와 윤지를 지키고! 저는 윤찬이, 윤아와 함께 반대편 벚꽃을 보러 갔어요. 와, 여기 풍경 정말 예술입니다. 호숫가 가장자리에서는 이름 모를 멋진 새도 만나고, 오리와 물고기들도 실컷 구경했네요.

반대쪽으로 오니 벚꽃이 더 풍성하고, 예쁜 개나리까지 활짝 피었더라고요. 한 번에 만개해서 정말 아름다웠어요. 지나가는 분들과 서로 사진 찍어주며 정을 나누기도 했답니다. 🤗

다시 돗자리로 돌아와 간식을 먹는 중에, 꿀잠에서 깨어난 윤지! 그때 윤찬이와 윤아가 누워서 벚꽃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니, 얼마 전 윤아가 그렸던 그림이 딱 떠올랐어요. 와, 그때 그림이 오늘 이 순간을 예견이라도 한 듯 똑같더라고요! 😍 (윤아 그림 천재설…?) 윤지도 밥 먹고 기분 좋게 꽃을 보며 놀았답니다.

서문 쪽에 다다르니 하얀 꽃들도 정말 예쁘게 피어있었어요. 북서울꿈의숲 서문(꿈의숲아트홀)에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나오는 진달래 능선이 명소라고 해서, 저희는 곧장 그곳으로 향했답니다. (오동근린공원 이야기,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아이랑갈만한곳] 오동근린공원 진달래능선 봄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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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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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북서울꿈의숲 벚꽃 구경, 주차 대란은 겪었지만 엄마와 아이들 모두 만족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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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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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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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