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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갈만한곳] 문화비축기지 '여름방학 특별전' 8인8색 브릭아트, 레고 전시회

[아이랑갈만한곳] 문화비축기지 '여름방학 특별전' 8인8색 브릭아트, 레고 전시회

안녕하세요, 엄마의 레고 사랑! 문화비축기지 브릭전시 나들이 후기예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뭘 할까 고민하다, '문화비축기지'에서 레고 전시를 한다는 소식에 눈이 번쩍 뜨였답니다! 아이들에겐 꿈과 희망의 레고 세상, 저에겐 동심 회복은 물론 숨겨왔던 키덜트 본능을 마구 분출할 기회였죠. 할아버지, 할머니께도 옛 추억을 선물할 만한 작품들이 가득하다고 해서 온 가족이 함께해도 좋을 것 같았어요.

문화비축기지, 여기가 어디냐고요?

위치는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바로 옆이라 찾기도 너무 쉬워요. 축구 경기 보러 오셨다가 슬쩍 들러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 문화비축기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증산로 87

주말 오후에 갔는데도 주차는 여유로웠어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들이에서 주차 스트레스는 정말 최악인데, 여긴 합격! 일단 도착해서 안내 지도를 챙기는 건 엄마의 기본 자세 아니겠어요? 저희가 갈 브릭아트 전시는 T5랑 T6에서 한다고 해서, 아이들이 먼저 눈독 들인 T6으로 향했답니다.

가는 길에 사진 왼쪽에 보이는 하얀 공들! 아이들이 여기서 뒹굴며 놀면 참 좋을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날씨가 너무 더워서 패스했어요. 다음에 날씨 좋을 때 꼭 다시 와서 뛰어놀게 해줘야겠다고 다짐했죠!

탱크 같은 T6, 레고 세상에 빠져들다!

살짝 경사진 길을 따라 올라가니 T6 건물이 나타났어요. 마치 거대한 탱크 같은 독특한 외관에 저부터 감탄했네요. 1층에는 시원한 카페도 있어서 일단 비상상황 대비용으로 찜콩해뒀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와우! 눈앞에 펼쳐진 레고 작품들의 향연에 아이들은 물론 저까지 "우와!" 감탄사를 연발했어요. "엄마, 이거 진짜 다 레고로 만든 거야?"라는 아이들의 순수한 질문에 저도 모르게 뿌듯한 엄마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추억의 슈퍼마리오부터, 꼼꼼하게 표현된 디즈니랜드 작품까지! 아이들은 각자 취향에 맞춰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구경하느라 바빴어요. 8인 8색의 작품이라더니, 저희 집 꼬마들은 '3인 3색'으로 제각각 다른 곳을 보고 있더라고요. 허허. 올라가는 길 곳곳에는 귀여운 레고들이 다양한 배경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서, 아이들이랑 '이 레고는 왜 여기서 이러고 있을까?'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답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니 분위기 좋은 작은 도서관, '에코라운지'도 발견했어요. 조용히 책 한 권 읽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엄마! 다음은요!' 하는 아이들의 재촉에 눈으로만 담아왔네요. 다락방 공간도 있어서 아늑하니 좋았는데, 귀여운 방석들에 앉아 책 읽으면 금세 허리 아플 것 같아 짧은 휴식 공간으로만 만족했답니다. 역시 엄마는 강해야죠! 💪

이곳 T6에는 독도를 표현한 센스 넘치는 레고 작품부터, 옛 서울역의 웅장한 모습, 탑골공원 팔각정과 조선의 위인들, 삼국지 인물들까지! 정말 다채로운 작품들이 가득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역사 공부도 하고, 상상력도 키우는 일석이조의 시간이었죠.

T5로 떠나는 새로운 레고 탐험!

이제 T5로 갈 시간!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 내려가서 조금 걸어가야 했어요. 여름철에 이 정도 걷는 건 엄마의 체력 단련이라고 생각해야죠! 😅 T5도 T6 못지않게 독특한 외관을 뽐내고 있었답니다.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니, 이번에는 한국의 미가 물씬 풍기는 작품들이 저희를 맞이했어요. 특히 이곳은 미디어아트를 접목시킨 전시라서 아이들이 더욱 흥미로워했답니다. 핑크색 레고 스피커에서 실제로 음악이 흘러나오는 걸 발견하고는 "엄마, 소리 나요!" 하며 신기해하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즐거웠어요.

8분의 작가님들을 소개하는 공간도 안쪽에 있었고, 귀엽고 독특한 캐릭터 작품들도 많았어요. 한쪽 코너에는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만한 추억의 작품들이 있었는데, 저도 어릴 적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할 때 메던 네모난 가방을 똑 닮은 레고를 보고 '와, 이거 진짜 추억 돋네!' 싶었지 뭐예요! 잠시 추억에 잠겨 사진을 더 찍고 싶었는데, 막내딸이 갑자기 "뿌엥~" 하고 울음을 터뜨리는 바람에 아쉽지만 후다닥 나올 수밖에 없었답니다. 이게 바로 현실 육아 아니겠어요? 하하.

이번 전시는 8명의 작가님들이 각자의 개성적인 스타일로 다양한 주제들을 풀어내서 정말 다채롭고 좋았어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모두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답니다.

마무리는 시원하게 미디어아트 관람!

1층으로 내려오니 영상미디어관이 있어서 잠시 쉬어갈 겸 들어가 봤어요. 사방 벽면을 가득 채우는 미디어아트 영상에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았죠. 축구 골대처럼 생긴 편안한 좌석에 앉거나 누워서 관람할 수 있어서, 더위에 지친 몸을 잠시 쉬게 하기 딱 좋았어요. 제가 '꿀자리'를 찾자마자 남편(여기서는 '나'의 파트너 혹은 아내를 지칭하는 것으로 이해)은 이미 눕방 시전 중이더라고요. 역시 쉬는 건 전문가!

사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실내 전시를 기대하고 왔는데, T5와 T6 두 개의 전시 동이 조금 떨어져 있어서 이동할 때 살짝 불편한 감은 있었어요. 하지만 덕분에 문화비축기지 이곳저곳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도 얻었으니, 나름대로 괜찮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정말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저희의 신나는 레고 모험이 궁금하시다면, 짧은 영상으로도 확인해보세요!

문화비축기지 브릭전시 쇼츠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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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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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문화비축기지 브릭아트 전시, 엄마의 눈으로 생생하게 담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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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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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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