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갈만한곳] 동대문역사문화공원 DDP 개관 10주년 기념 포스터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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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살? DDP 10주년 기념 전시에 아이들과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주말이면 아이들과 어디로 튈지 고민하는 엄마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벌써 DDP가 개관한 지 10주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8월 4일까지! 놓치면 아쉬운 '포스터 전시'
지금 DDP 디자인랩 4층 '잔디사랑방'에서는 10주년 기념 포스터 전시가 열리고 있어요. 위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키디키' 근처라 찾기 어렵지 않으실 거예요. 전시장에 들어서니 채광이 너무 좋아서 엄마 마음도 환해지더라고요. 입구에는 DDP 포스터를 활용한 예쁜 굿즈들도 가득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작지만 알찬 전시, 아이들 취향 저격!
솔직히 처음 들어갔을 땐 "어라? 규모가 생각보다 작네?" 싶어서 조금 놀랐어요. (웃음) 하지만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손길이 닿은 포스터들을 보니 내공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우리 윤아는 '장줄리앙'의 개성 넘치는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좋아했고, 윤찬이는 본인만의 원픽 포스터를 골라보며 즐거워했습니다. 특히 관람객들이 한 장씩 가져갈 수 있는 포스터가 마련되어 있어서, 저희도 마음에 드는 걸로 하나씩 챙겨왔답니다. 공짜는 언제나 기분이 좋죠!
전시 끝나고 이어지는 엄마표 체력 훈련(?)
전시장 밖으로 나가면 멋진 디자인의 건물과 초록초록한 잔디밭이 펼쳐집니다. 건물 4층에서 1층까지 쭉 이어지는 길을 내려가는데, 우리 윤찬이는 갑자기 운동하겠다며 두 바퀴를 전력 질주하더라고요. 덕분에 헥헥거리며 엄마랑 한참을 웃었습니다.
1층까지 내려오니 예쁜 피아노가 한 대 놓여 있었어요. 피아노만 보면 그냥 못 지나가는 우리 윤아, 멋지게 한 곡 연주하며 나들이를 마무리했습니다.
DDP는 볼거리도 많고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참 좋네요. 이번 주말, 아이들과 반나절 나들이 계획하신다면 DDP 10주년 전시 강력 추천합니다!
DDP 개관 10주년 포스터 전시!
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