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갈만한곳] 노원 등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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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등불 축제 나들이! ✨
오늘 오전에는 미세먼지가 좀 있어서 마트랑 키카만 다녀왔는데, 세상에! 오후되니 공기가 거짓말처럼 좋아지더라구요. 아이랑 집에만 있기 아쉬워서 집 근처에서 열리는 등축제에 냉큼 다녀왔답니다. 😊
어둑해질 때쯤 도착하니 알록달록 예쁜 등불들이 저희를 반겨줬어요. 저녁 7시인데도 해가 길어져서인지 환하더라구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형형색색의 등불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등불도 있었는데요, 올해는 폴리와 엠버가 딱! 작년에는 뽀로로 친구들이 잔뜩 있어서 아이들이 난리가 났었는데, 올해는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폴리랑 엠버 앞에서 사진도 찰칵 찍었지요. 📸
우리 아기새들은 신이 나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바빴어요. 특히 둘째는 직진 본능!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 바쁘더라구요. 😂
이번 주 육아 테마는 '피크닉'이었던 만큼, 축제 한편에 돗자리를 펴고 잠시 쉬어가기로 했어요. 집에서 정성껏 싸간 과자와 과일을 꺼내 먹었답니다. 냠냠!
어라? 이거 싸우는 거 아니에요~ 😅 오빠 먹여주려는 둘째랑, 자기가 스스로 먹겠다며 고집부리는 첫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비록 입은 좀 지저분해졌지만, 함께 먹는 즐거움을 제대로 느낀 것 같아요.
맛있는 간식도 먹고, 예쁜 등불 구경도 하고, 신나게 산책도 하면서 우리 아기새들이 아주 행복해 보였답니다. 엄마와의 특별한 추억을 또 하나 만든 하루였어요! 여러분도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축제 나들이, 이번 주말에 꼭 한번 다녀와보세요.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거예요! ❤️
미세먼지 걷힌 저녁, 집 근처 등불 축제에 다녀왔어요!
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